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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경남붕어사랑방이라 카데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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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곳을 잃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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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니 맘이 저려옵니더. 첨 거제왔을때처럼 아직 자릴잡지못하고있나보군요. 차츰 적응되겠죠. 시간이 해결하리라봅니다. 너무 간절히도 말고 여유를 가져보길 바랍니다. 멀리서 기켜주는이가 많읍니다. 한동안 궁금했었는데 님의 글을보니 안심이군요.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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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이번달에 청고 모임 꼭 참석 하겠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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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때 만나서 회포 풀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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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데이 선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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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픕니다. 낚시가 그리운데 하지못하는 심정 그 누구가 알아주겠습니까! 물론 경붕사 회원들이 알아 줄것 입니다. 외로워도 꾸우욱 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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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죽겠습니다. 저도 가슴이 찡하게 시려오는데요~~~ 갑자기 억수로 보고싶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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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색아우님 보고싶지요? 하동에서 손바닥보다 작아도 그넘얼굴보면서 같이 낚시하고 싶네요. 붕색아우님 니 내한테 반했나? ^^ 보고싶은 얼굴들이 오늘은 많이 얼렁거리네요. 귀찮게쓰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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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하나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지난 주는 붕색님과 그런대로 재미 있게 보냈는데 모두가 우린하나님 소식을 묻더군요. 잘 계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청소모임에는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보고 싶네요. 그리고 당진에서 서산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모르겠으나 책에 보면 서산쪽 추산지라고 하던가(?) 하는 곳이 겨울에도 꽤나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더군요. 이리저리 많이 더듬으시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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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이리로 오이소.. 버글버글 합니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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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ㅎㅎㅎㅎ 우짜모 좋십니꺼? 뱃님께서 미답지 하나봐났다까던데... 하나님오시모 줄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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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구멍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직도 철이 안 들은이가 많다 이거지요. 떡붕어 자리에 갔어 바닥 하고 구멍치기하는곳에는 칸반으로 낚시 하이소. 붕어 한마리의 가치는 1000원 이고 낚수하는 분이기는 한시간에 5천원이 계산되던군요. 하루 빨리 내려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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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선배님 좋은말씀 해주시네요... 하나님 얼릉 남쪽나라로 내려오이소. 지도 붕어보단 그대가 억수로 보고싶습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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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내리 오라꼬 뽐뿌질을 하시는 선배님이랑 동무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더. 감격에 눈물이 날라캄니더. 역시 경붕사의 정이 무섭습니더. 다들 감사합니다. 살찐님. 그라고 뱃님 그거 꼭 저 주야 됩니더. 알찌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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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붕색아우님과 더불어 "토끼클럽"을 만드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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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북쪽의 해안가 낚시는 이곳과 차이가 좀 있지요. 스윙 낚시는 해안가 보다는 내륙으로 시선을 돌리시면 좋은 곳 찾으실수 있습니다. 해안으로는 안면도에 몇개... 홍성 청양권으로 물 맑은 계곡지가 제법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암만 그래도 이곳에서 쉽게 볼수 있는 소류지는 그쪽에서는 보물池 정도로 이해하시고 빨리 적응 하심이 건강에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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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봐야. 집이 좋은지 아는깁니더ㅋㅋㅋ 마음고생 많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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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진 음악과 아름다운조행기와 멋지고 좋은답글보니 저두 마음이 찡합니다. 우하님. 언제고 같이 물가에서 찌불놀이삼아 그리운 이야기많이 할수있겠지요. 멀리있지만 늘 마음속으로 응원드립니다. 팔공산님왈 늘 우하님이 참으로 그립다합니다. 약간은 사무쳐봅시더~ 어제고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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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셨군요 노래가 넘 찡하네요 옛--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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