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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계곡에서 발담그다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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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권에 낚시 다녀 올 때면 꼭 들러 발을 담그곤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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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운문계곡에서 발담그다 찍어 봤습니다.

사진작가: 월향

글등록일: 2005-06-14 11:45
조회: 2692 / 추천: 5
콩삼   2005-06-14 12:00:49
둥실 떠있는 잎새하나가 멋집니다.
발담그기 쪼매 미안컸는데요...^^
건새우   2005-06-14 12:15:38
시커먼 것은 월향님 때입니까?
느티골   2005-06-14 12:19:36
저기 머꼬?..떠나가는 잎???..
찌올림   2005-06-14 13:33:23
저기 떠나가는 배로 시작되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나무잎배가 맑은 물에 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월향   2005-06-14 13:36:34
겨우 눈에 보일 정도의 치어들이 눈썹이 휘날리도록 도망간 게 발냄새 때문이었나요? ^^;
낭만풍폭   2005-06-14 13:53:39
신비로운 풍경 고맙습니다.
속~ 시원합니다. ^^*
진영붕어   2005-06-14 18:00:50
명암대비가 아주 좋습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용두산   2005-06-15 17:52:21
멋지네요...^^
답글들도 항거석 정겹습니다.
  2005-06-20 00:19:01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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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해바라기 비슷한데....
월향
조회:2604 답글:7 추천:7
2005-06-15 08:31
뽕구와 기차..
조회:2384 답글:10 추천:8
2005-06-15 03:05
저는 발 안 담궜습니다. ^^
조회:2537 답글:12 추천:8
2005-06-15 02:13
운문계곡에서 발담그다 찍어 봤습니다.
월향
조회:2692 답글:9 추천:5
2005-06-14 11:45
사진 작가님들께 부탁드립니다....사진기가 업서어서,,,,,,
도사
조회:2636 답글:2 추천:10
2005-06-13 19:03
진딧물을 처리하라...
후니랑
조회:2268 답글:2 추천:6
2005-06-13 00:09
연기
조회:2330 답글:5 추천:14
2005-06-11 10:57
꽃 이름 수배(2)
찌올림
조회:2643 답글:9 추천:12
2005-06-09 11:26
고향바다
조회:2717 답글:9 추천:5
2005-06-09 11:24
고향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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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11:21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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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11:19
항구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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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1:37
가장 아름다운 여인 ^&^
寫廊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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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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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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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21:10
수배합니다.
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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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2:54
국산자동차 1호 (始發택시)
寫廊사랑™
조회:2728 답글:9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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