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직접 촬영하신 아름다운 사진 올리는 곳

가을..너무 성급한 마음에

EXIF 데이터 추출 실패

exec() 명령어 에러코드: 126

EXIF 데이터 추출 실패

exec() 명령어 에러코드: 126

열매가 익어가는 걸 보면 가을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너무 성급하게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목록보기

사진제목: 가을..너무 성급한 마음에

사진작가:

이나그네

글등록일: 2005-07-16 10:43
조회: 1998 / 추천: 13

콩삼 2005-07-16 11:15:48

밤송이 입니까?
7월에 바라보는 가을의 느낌이라....
벌써 기다려지긴 하는데 왠지 쓸쓸합니다...^^

강 붕어 2005-07-16 12:22:52

위 사진 제가 어릴때 소먹이러가면 따먹곤했는데...
일명 개금(깨금)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릴적 향수가 가득 밀려옵니다.

이나그네 2005-07-16 12:26:05

예 개암나무 열매와 밤송이입니다.

느티골 2005-07-16 13:02:37

강붕어님 깨금 아십니까?..
어릴적 야산에가면 따 먹을수 있었는데..

위에꺼는 콩삼이고
아래꺼는 뽀빠이 입니다...

송빈태 2005-07-17 10:58:32

깨금..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저도 어릴때 소미러 가거나... 골짜기 낚시하러 갔다... 입질 없시모... 따 먹곤 했는데요 ^^

일소일소 2005-07-17 15:25:43

이제 초복을 지났는데 자연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네요.

2005-07-18 17:49:27

조금은 이르지만 가을느낌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무제

장비

조회:1984 답글:4 추천:4
2009-01-04 20:31

변해가네(26)

찌올림

조회:1991 답글:5 추천:9
2006-01-17 14:22

그리움이 밀려오는 창

해랑

조회:1991 답글:2 추천:2
2010-11-16 18:05

사진이 잘 될련지 올리는법 까먹었습니다.

여울목

조회:1992 답글:5 추천:8
2005-09-10 09:06

멕시코의 피라미드 2

조마이포

조회:1992 답글:2 추천:2
2010-02-22 12:17

가끔은.....

유천굴다리

조회:1995 답글:14 추천:6
2004-07-19 22:12

버찌

조회:1995 답글:3 추천:7
2005-06-04 21:12

가을..너무 성급한 마음에

이나그네

조회:1998 답글:7 추천:13
2005-07-16 10:43

도전

장비

조회:1998 답글:10 추천:5
2006-01-11 09:46

(철새)대이동1

진익종

조회:1998 답글:4 추천:4
2010-02-21 19:30

반영

조회:1999 답글:1 추천:1
2010-02-23 23:35

난초 3,4

찌한마디

조회:2001 답글:4 추천:13
2005-07-29 19:43

복수초
大谷

조회:2001 답글:2 추천:2
2009-02-26 06:13

층꽃풀

찌올림

조회:2006 답글:6 추천:8
2005-09-14 11:20

가슴이 설레입니다..

조회:2007 답글:9 추천:10
2005-11-01 23:33

말 달리자....

백초

조회:2007 답글:3 추천:2
2010-03-08 08:58

고분에서 1

조회:2011
2009-06-07 20:18

아름다운 가을이

들길

조회:2012 답글:9 추천:7
2005-09-13 21:28

야경..

조회:2012 답글:3 추천:3
2010-10-14 22:09

비 오는 날..

조회:2014 답글:5 추천:4
2010-02-10 19:5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38 [다음 20개]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