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직접 촬영하신 아름다운 사진 올리는 곳

담쟁이..

EXIF 데이터 추출 실패

exec() 명령어 에러코드: 126

EXIF 데이터 추출 실패

exec() 명령어 에러코드: 126

새로난 담쟁이도 단풍이 들었네요



			-목록보기

사진제목: 담쟁이..

사진작가:

푸른하늘

글등록일: 2003-11-10 15:56
조회: 3265 / 추천: 93

2003-11-10 22:21:14

단풍든 담쟁이 사진이 요며칠 추운것 같아 약간 움츠렸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네요.. 푸른하늘님 고맙습니다. 건수 한번 만들어야겠지요? ^^

안빈낙도 2003-11-11 08:58:06

고운 색갈로 물들기시작하는 담쟁이 자태가 앙증스럽기까지 하군요.
잘 익은 망개나무 열매도.....! 잘 보았읍니다.

차이장 2003-11-11 09:05:31

제가 다닌 학교 담쟁이가 온 건물을..
아래가 망개나무 열매군요.
잘 보고 갑니다.

청마 2003-11-11 13:48:25

담쟁이도 단풍이 들었군요.
망개나무를 보니 망개떡이
생각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둠벙 2003-11-12 17:58:25

내년이면 또 푸르름을 뽐네겠지요!
예쁜사진 잘 보구갑니다.

물잠자리 2003-11-12 18:20:58

보루꾸 벽과 담쟁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조은그림....

붕킬 2003-11-14 12:39:13

좋은 그림입니다. 운치를 아시는 분이라 보시는분이 사뭇 다르군요. 잘 게시죠? 건승하십시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열매..

조회:2718 답글:7 추천:50
2004-12-14 22:51

너무 짧아요?

초어

조회:2893 답글:6 추천:52
2004-02-12 13:49

水..

조회:2604 답글:5 추천:53
2005-04-12 23:02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낭만풍폭

조회:5223 답글:7 추천:54
2003-05-31 16:37

진례 소류지(산위의달 못) 화보

조회:4188 답글:1 추천:56
2003-06-14 20:06

통도사 범종

푸른하늘

조회:2909 답글:12 추천:56
2004-12-23 00:07

나비와 무당개구리

狂人

조회:2790 답글:6 추천:57
2004-09-24 15:18

오리못 조행 화보

조회:4724 답글:9 추천:58
2003-05-30 00:49

아침의 꽃 그리고...

후니랑

조회:2230 답글:5 추천:58
2005-07-15 07:56

♧♧♧청도 화양 연못♧♧♧

낚수

조회:2804 답글:17 추천:59
2004-12-12 15:49

갈 잎 이야기

가락

조회:3430 답글:9 추천:61
2004-03-03 02:23

변해가네(6)

찌올림

조회:2508 답글:10 추천:62
2005-11-14 11:05

용인 애버랜드에서

푸르지오

조회:2856 답글:4 추천:63
2004-10-02 01:38

칠원 소류지 화보

조회:4397 답글:2 추천:66
2003-06-11 21:49

함안 소류지 화보 조행기

조회:4729 답글:6 추천:69
2003-05-23 23:50

아름답다는 것

寫廊사랑™

조회:2691 답글:13 추천:70
2006-11-03 11:20

아침 출근길에..

니꼴라이

조회:2729 답글:7 추천:83
2003-08-22 14:53

낙조

푸른하늘

조회:3417 답글:13 추천:88
2004-01-30 01:59

내가 키운 물고기 이야기-2

디딤돌

조회:2719 답글:16 추천:90
2005-12-16 03:45

담쟁이..

푸른하늘

조회:3265 답글:7 추천:93
2003-11-10 15:56

[이전 2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