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공개로 말썽이 많아 공개하지 못하는 점 이해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천에서진교 방면 소류지입니다.
첫 입질에 벗겨지는 바람에 꽝인가 했는데
연이어 2번 입질에 두마리 조과입니다.
3시간중 30분 이후 잠잠..3시 반쯤 철수..
지렁이 옥수수 각 한마리..
몇 일 사이 오늘이 날씨가 좋아 지렁이 옷수수 챙겨들고 잠시 짬낚에
살얼음이 조난을 당해 찌를 밀고 당기던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어딜 가든 담배며 캔커피에 지렁이통은 지저분했습니다.
잠시 챙겨올 여유가 안되어 대충 건져만 내고왔습니다.
내일 또 갈 욕심에..
내일 가게 된다면 깨긋히 치워놓고 오겠습니다..
다음에라도..
IC 나와 사천 방면 500미터도 못가서 우측 장어집으로 가는 저수지 지난 달 부터
공사중입니다. 1945년이라 되어있던데 대물터 하나 없어진듯합니다.(17년12월 상황)
초보 질문입니다...헤헤..
수초가 남은 바닥은 목줄은 몇 호가 정당할지.?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저는 카본 3호 원줄인데.. 합사의 단점을 알고난 이후에..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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