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다녀온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꽝조행기도 좋아요.
401   오산수로에 갔다왔습니다. [17]  혁이아빠 2007/08/25 807 16
400   둔치도에서 평강까지......꽝 소식 [12]  혁이아빠 2007/09/02 783 25
399   가을 나들이로 봉대지를 가다 [13]  혁이아빠 2007/10/06 835 28
398   가을나들이 2번째, 선암다리 근교에서 [26]  혁이아빠 2007/10/08 1046 27
397   가을나들이 3탄, 밀양 평촌에서 [21]  혁이아빠 2007/10/14 868 27
396   기대만큼 조과는 없었다. 내일이 있으니 또 출조한다. [10]  혁이아빠 2007/10/27 870 27
395   혁이아빠는요, 붕애들과 놀았데요 [11]  혁이아빠 2007/10/28 842 37
394   한림둥범을 따라 모정까지 즐낚을... [11]  혁이아빠 2007/11/10 787 28
393   오늘도 살림망은 담궈보질 못했다. [12]  혁이아빠 2007/11/17 868 30
392   바람앞에 허무한 낚시를...졌습니다. [11]  혁이아빠 2007/11/18 884 29
391   명지둥벙에서 이틀간 대를 담갔습니다. [9]  혁이아빠 2007/11/25 1060 22
390   명지둠벙에 재 도전 [7]  혁이아빠 2007/12/01 893 29
389   나홀로 즐낚...내일도... [10]  혁이아빠 2007/12/08 870 33
388   한림 둠벙 거기서 나는...... [25]  혁이아빠 2007/12/15 1250 35
387   한림-명지-화목-주촌 [12]  혁이아빠 2007/12/22 1105 23
386   외로운 출조는 조과도 꽝이다. [11]  혁이아빠 2007/12/29 635 28
385   양산천 베스 [12]  혁이파파 2014/08/16 1001 35
384   삼천포 와룡지 이야기 [17]  현이 아빠 2004/02/28 671 34
383   너무 아까운 ..그래도 너무도 아까운...서택지의 하룻밤 [11]  현이 아빠 2004/04/16 601 40
382   태봉지 입문 [18]  현지붕어 2007/04/20 1121 28
381   발산지 후기 [13]  현지붕어 2007/04/21 985 31
380   처음으로 손맛 봤습니다. 일반성 운천지. [13]  현지붕어 2007/04/27 904 27
379   태봉지 두번째 조행기 [9]  현지붕어 2007/04/28 950 28
378   창원 대산 / 북부 배수장 다녀왔습니다 ~ [14]  혈기 2010/08/17 113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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