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시간전 낚시 일기입니다.
가까운 진해만 갈치낚시를 떠나봅니다.
거가대교 밤풍경이 참으로 멋지네요.
다른 모드로 여러장 기념남깁니다.
집어등 켜고 낚시하는 다른배입니다.
사랑과평화님, 운칠기삼님, 열물님입니다.
기념으로 찰깍.
열물님의 갈치배낚시 노하우와 기법을 많이 가르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포인트에 도착하였으니 본격적으로 화이팅해봅니다.
열물님의 숙달된 루어 갈치낚시 모습
경험많은 운칠기삼님도 솜씨를 발휘합니다.
사랑과평화님의 풍광을 즐기면서 갈치루어 낚시의 망중한
드디어 집어가 됬는지 여기저기서 은빛 갈치가 자태를 뽐냅니다.
열물님은 루어로
사랑과평화님 참으로 멋지답니다.
삼지가 넘게끔 씨알이 좋습니다.
운칠기삼님도 마릿수로 장원했지요.
건강하신 모습 참으로 보기좋답니다.
장대의 갈치
루어의 갈치
가을 하룻밤의 추억 참으로 고맙습니다.
가을 추억만들기 해주신 3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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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시간 잠을 못자 몸은 피곤하지만
내공 깊은분들과 재충전하니
오히러 머리는 명쾌해져 일상에 돌아와 현장감 돌게끔 화보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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