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간 서부 경남권 아는 부분 조황 정보입니다
누군가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준다는것 좋은것이지요 .....
오늘 여러곳에서 전화가 와 모두들 궁금해 하길래 ....
의령 I/C 공사후... 주인바뀌고 ... 좌회전 불편속에
점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조만간 함안 장지I/C 인근으로
이전하기 위하여 이전 준비를 하고 이것 저것 바빠 못다한 일 좀 정리하고서
최근 주위 친한 낚시인 몇명과 더불어 저 또한 배우는 단계라
인근 ..저수지 ...수로 낚시..조황 점검 후 몇자 적어 올리고
내일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현 시간 부로 서부 경남권 큰 비는 그친것 같습니다
음암수로 및..수로.. 석교천 숯뚤배기 인근 낚시 할수 있는 수준의 물양유입
고기는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
낚시인이 없어조과 확인 불가 .....또한 제가 수로는 취미가 사실 없고 해서리 ....
(간혹 손님과 같이 하지만 ...)
명관지 장박꾼 5팀중 3팀 .... 2팀 배수기 맨날 빵빵빵 속에 지쳐 집으로 ....
제방쪽 부산 조사분
장대 낚시인 찌 거의.. 열중쉬어 ....라네요 제가 하지는 않고 현 낚시인 이야기
가산지 배수는 타 저수지에 비하여는그래도 적은 양배수
가급적 저는 자제 하는곳인데 ...진해 아시는 분 일주인전 재미본곳
평촌초등학교에서 가산지방면 가산지 다리 건너자 말자 다리끝부분 좌측 돌 싸여 있는곳
답천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인하여 고향 동생뻘 되는 ( 김상태) 투입
어복이 없는지 ,,,,,,,,,
오늘 철수 시키려 아침일찍 가보니 빵빵빵
부산분 우측 저수지 차량 2대 조과 .ㅎㅎㅎ
오는길에 장안지 물 있빠이 빠진 상태
비속에 부산 외로운 조사분 텐트속에 우중 피신
막걸리 한사발 나누어 마시고 이런저런 어제 밤낚시 이야기 종합
자기는 빵빵빵 ... 찌 열중쉬어 ....
그래도 그분이야기로는 어제 제방 오른쪽 산밑 바위있는곳에서
간혹 손바닥 싸이즈 나오드라네요
평촌지 예나 지금이나 손바닥 조금적은 싸이즈 붕어는 글루텐 3에 장대 한대당
하루 밤낚시에 지금도 한 대에 5수 정도 수준 ( 단 상류수초 인근 포인트 찾아)
손바닥 이상 싸이즈는 겨울 포인트라 겨울이나 되어야 할련지
지금도 포인트 못찾아 궁금해 제가 미친는곳
그래도 함안 반성 인근에서는 가장 오랜기간 물 안뺀곳인데
요놈들 모여 있는곳 찾을때 까지 도전에 도전 사간날때마다 오기로 ....
비밀 병기 혹 큰욕심 없이 하루 밤낚시 25 이상 붕어 2-3수 정도 관심 있으신분
마산 중리(내서면)에서 함안으로 넘어오다보면 산인 논공단지가 나옵니다
그곳 입구 못가서 그러니까 중리에서 고개넘어 내려오다보면 철길 굴다리 지나기전
호텔인지 레스토랑인지 정면에 보입니다
그곳에서 좌회전( 옛날 함안서 마산가는 국도) 약 2-3분 달리면 마을중간을 지나면
제방이 보입니다
그곳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짜개(실내낚시에 사용)를 미끼를 필히 사용해 보이소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참고로 주위에 이번주말 혹 통영산양( 욕지인근 ,, 한산도 비진도 포함) 인근으로
개인출조가시는분 자제 하시거나 타 지역으로 가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번주 낚시 시합 관계로
전국단위출조 인원 280 명 28명이 아니고 280 명 그곳 으로 갑니다
부경에서는 네 명 막걸리랑 갑부랑 민물한번 사랑99,9 ( 닉네임) 출조
등수안에 못들면 아니 일요일 회가 나의 입으로 안들어가면
나를 두번 죽이는것이지요 ....
아참 혹
가물치 잡는다고 대 펴 놓고 제 혼자 미친짓 하더라도
전 이것도 배워야 할 팔자 인지라 혹 보심 그냥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 주어진 임무이기에
그래 니는 배스 쏘가리 루어낚시부터 가물치 처밖기
혼자 그래 니는 해라 하이소 ............
그래도 전 바다낚시와 민물 대낚시를 좋아합니다요 ......
전 내일 오후 부터 토요일 . 일요일 바다낚시 출조인원 돌아올때까지
ㅎㅎ 외롭게 아니지 마누라님 토요일 올때까지 평촌지에서 구멍 파고 다닐랍니다
요놈 숨운곳 찾을때까지
혹 같이 파실분 있으심
재방따라 걸어 걸어 3분정도 오다보면 혹 모르지요 보실지 ,,,
♪ ♡ 누군가의 흔적을,,,,
주중 비소식을 알면서도
기다림으로 살아가는 이를 낚시꾼이라
말해도 좋으리!,
어리석은 중생!~
백날!~ 깨저라 두드려도
욕심에 대한 부는 쌓여만 가고
채워지지 않은 욕심에 갈증으로
목탁을 두드리듯
대를 세웠다 놓는 허상에 그림자들.....!
사람이란 본시 기다림을
안고 태어나는 민물이기에
월척에 대한 기다림 또한
지 어미의 뱃속에서부터 안고왔는지도~
천성으로 베어진 습관을 버릴수 없어
오늘도 고뇌하고 아파하는 우리를...
낚시꾼이라 말하고
태초의 기다림을 행하는 행동양식을~
바보라고 말하기전에
인간의 원죄라 말하고 싶다.
님들 좋은날되시고요
이번주말 낚시계획있으신분 집에 같이계신분 이 글 보고난후
꼭 안아 주 ~~~~ 이~~~~~~소
쪽 소리나게
행복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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