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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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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부터는 한살 더먹은 값을 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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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이 동지네요... 선배님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예전에는 동짓날 팥죽 안먹으면 안되는것 같이 부산대었는데.. 요즘은 그 날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선배님 팥죽 한그릇 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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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먹는 날인 줄 몰랐습니다. 선배님께서도 팥죽 드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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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글을 읽고 오늘이 동지인줄 알게되었네요. 동치미 곁들인 팥죽 한그릇,,,,잠시 코흘리게 시절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선배님께서도 팥죽 한그릇 드시고 건강한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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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거 8개 작은거 4개 먹을랍니다. ^^ = 84 ??? 팥죽은 좋은 음식입니다 다만 오줌빨 약하신분은 쪼매만 잡수시길.... 왜냐하면 전립선이 조금 심해질수 있어서리.....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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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오늘 동지네요.... 점심때 팥죽 파는데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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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마 점심으로 팥죽나올거 같습니다.. 선,후배님들도 오늘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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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날뻔한 일을... 선배님덕에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동지팥줄 얻어 먹으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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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미소님하고 동갑이니까 저는 두살 더 먹은값 하며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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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팥죽 먹어본 기억이 아득합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끓여주는 팥죽의 새알을 안묵끼라고 떼쓰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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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동짓날 잊어묵고 넘어갈뻔 했습니다. 저는 팥죽 좋아 합니다. 특히 새알을 무지 좋아해서 더 묵을거라고 다른 사람거 몰래 훔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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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선배님도 건강하시고 쭈..........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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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애기동지란게 뭐에요~~??ㅋㅋㅋ 애기동지때는 팥죽을 안끓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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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동지팥죽먹으면 그날부터 한살 더먹는다고 하지요. 오늘부터 모든분들이 나이를 한살씩 더 계산해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어릴땐 새알 많이먹고 동무들에게 내가 나이더 많이 먹었다고 우기기도 했는데.... 오늘 팥죽 안먹고 나이 한살더 안 먹을랍니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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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엔 팥죽이 쫌.. 전 오늘 구경도 몬했습니다,팥죽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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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포죽 묵는날이네.그러고보이.... 운제 무봐는지 가마득한 이바구네... 세알 무모 나이묵는다카는데 .안묵는기 좋은것 맞지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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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팥죽 묵고 잡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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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죽 먹는날이 아니라고 하네요... 오늘은 애기 동진가 뭔가 되는날이라고 시루떡 묵는 날이랍니더.^^ 시루떡들은 쫌 드셧습니꺼 선배님들... 저는 묵을 기회는 있었는데 결국 입에도 못 대봤습니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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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예 폿죽지세입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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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선배님 글 덕분에 동지인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단락에 나오는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선배님 건강하시고 한해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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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동지팥죽을 먹고나면 한살을 더먹은 걸로 쳤지요. 아름다운 추억을 올려주셨네요.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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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묵고 안 묵을랍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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