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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옛 시골맛이 느껴지는 국밥들입니다. 오전에 가면 조금 간간한 맛을 느낄수가 있지마는 오후 늦게가거나 하면 달여져서 짜거나 아니면 짜다고 물을 더 넣어서 깊은 맛이 없더군요. 낚시를 마치고 국밥집을 찿아 다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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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품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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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하고 얼큰한 국밥 먹고 싶읍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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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2번이 제일 땡기는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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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국밥은 점심때쯤이 가장 적당하게 끓여져 맜있더군요 소구레 소피 국밥은 창녕지방에서만 볼수있는것 같더군요... 질긴듯하면서 쫄깃거리는 소구레는 질겨도 대충씹어서 삼켜도 아직 탈났다는사람 없을정도로 소화가 잘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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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고문이다 고문..... 이빨치료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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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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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보니까 허기가 집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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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태국이 먹고 잡습니다. 최근에 선지 및 돼지국밥을 많이 먹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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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구레 먹고싶네요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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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국밥은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씩~~밥하기 싫을때~~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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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워니느 어디뫼 갑는감유? 잘 무심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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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국밥들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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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구레 !!! 라고도 하지요 국밥은 부산 북구 곰보식당이 있고, 함양에도 한때 유명했던 국밥집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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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간식거리도 좀 먹고 화면을 봐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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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싸늘해지는 때가되니 뜨끈한 국밥이그리워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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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장터 버스정류소 귀퉁이에 있는 국밥집도 먹을만 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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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방의 수구레국밥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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