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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세벽까지 밀린 작업 하느라 저가 경붕사 불끄고 나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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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오강호님, 저 어젯밤에 많이 뜨거웠심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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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런.... 죽으면 늙어야 한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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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날마다 아지매들이... 소방차대기 시켜야겠심더 비실비실한나를 새벽까지 잠못자게하는 그녀 자수해서 광명찾읍시다. 물타기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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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도도체 무슨소린지 나는 알아들을수가 없네? 나이가 어려서 그런나 ? 속시워히 누가 좀 갈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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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뭔말인지 아리송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글고 차이장님.. 죽으면 늙는게 아니고 늙으면 죽는거 아인가요 ? 혹시 차이장님의 숨은 위트를 제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겁니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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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 다들 뜨거우셨으면 오늘 밤낚 가시는 분들 체력이 많이 딸리시겠네요. ㅎㅎ 오늘 복날인데 보양음식 다들 드셨습니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맨날맨날 뜨거운밤 되세요.. (맨날맨날 뜨거운밤 되라는 인사말은 밤이 무서운 분에게는 인사말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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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오늘 복날입니까... 먹고살기 힘드네요.. 복날인거 식구들 아무도 말안해주고.. 어쩐지 친구조사 낼 출조건으로 전화했더니 회식으로 삼계탕먹고있다더니만.. 전 오늘 아침점심 쫄쫄굶고 지금 마눌에게 볶음밥 해달라고 했는데... 서운함니다 장모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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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라이님 ... ㅎㅎ아쉽게도 장모님께서 닭을 싫어하시나 보네요. 저도 그 기분 알지요..제가 닭을 꽤 좋아하는데,씨암탉 얘기만 나오면 난 장모님으로 부르다가도 장모할마씨로 발음이 바뀝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전에 장모님 닭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볼껄. 그러고 보니 초복이 지나갔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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