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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진짜로 진짜로 태클 아닙니다만 정히 그리 생각 하신다면 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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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남요??? 강한 부정은 긍정....... 당사자에게 한번 물어 보입시더~~ 물잠님 차세우고 잠시 한번 봐 보이소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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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인간미 없고, 푸근한 인심 또한 없고. 여유로운 마음도 없어라,,, 배경 사진은 물잠님. 으음,,,,한번 꼬루면 끝까지 한넘만 불고 늘어지는 그대 이름은 무대뽀, ㅋㅋㅋ 누구누구 잘못 걸렸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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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해합니다. 경붕사에서 내가 해석못하는 글은 아무도 해석 못하는데....... ㅎㅎㅎ 오늘의 화두라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어서도 붙들고 풀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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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한 인심은 물잠님 뒤에 있는 떡밥그릇의 크기를 보면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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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빵보다 찐빵이 더 맛있던데예... 찐빵은 안(?)보이네예?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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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두를 풀었습니다. (화두는 불교용어로 딱 정해진 답이없는 문제입니다) 따뜻한 인간미 = 호빵 푸짐한 인심 = 큰 떡밥그릇 여유로운 마음 = 붕애잡고 좋아하는 모습 그리워 지는 초겨울 = 보고싶다. 즉,먼길 떠난(합천호) 물잠님이 보고싶음을 표현하셧네요. 물잠님~~~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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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이 물잠님입니까... 저때는 참 착하게 생겼네요..ㅎ 건새우님 그때만 생각하십시요... 우짜겠습니꺼...세월이 죄지 사람이 무신 죄가 있습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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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푸른데 복장은 완전군장이라 물잠님은 영하에도 반팔 쪼기로 날밤 까는 인간 군불인데 웬 동계훈련 복장 이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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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때는 동그랬었네....^^ 새삼 그날이 생각납니다... 떡밥 한다라이에 찌마춤 대충해서 던지곤 씨익웃던 모습.. 요즘 너무 세련되어졌어요... 병원 입원했을때 눈높은 간호사랑 친구라도 맺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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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만 해도 물잠님은 하고재비가 고수인줄 착각하고 있었지요 ㅎㅎㅎ 밥그릇 진짜 다시봐도 커지요 ㅎ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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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호빵 묵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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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물잠님 저때만해도 상태가 좋았네요^^ 다 큼지막한데 붕어만 달랑거리네요 호빵먹고싶습니다 건새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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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아우님 경붕사 처음 인물 들어낸 날입니다ㅋㅋㅋ 신당 청소모임때 사진이군요 저때만해도 초보시절인데.. 요즘 고수반열에 올라있으니 .세월한번 빠르구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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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선배님 어찌 기억력이 좋으십니까? 정답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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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선배님~~~ 정말입니까? 나는 물잠님 경력 십년된 고수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던데~~~~ 합천호 갔다오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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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뉘신지?? 물잠님 맞아요?? 거참! 인상한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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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간미, 푸짐한 인심, 여유로운 마음, 추가하면..해맑은미소, 그분의 이 아름다운 모든것을 잃게만든 건새우님,너무 심하게 자책하지 마십시요 그분은 원래대로 갈길 갔을뿐인데요 그대로 그렇게.."늑대의탈을쓴 순한양?" 뭐,이정도로 넘어가지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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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만해도.......ㅎㅎㅎ 이제는 감히 넘보기 힘든 대물조사의 길로 접어들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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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럭셔리 모델입니까? 어느댁 규수 입니까. 참한 총각 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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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인지는 몰라도 싱싱한 호빵입니다. 이번겨울 신제품에 새우호빵 나온다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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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라하니 좀 닮긴닮은것같은디... 평소엔 몰라두 추울때와 옆구리시릴때 호빵의 진가가 나타나지요...^^ 부디 사랑과 낭만 우정 다잡고 잘다녀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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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님 물잠아우님은 낚시 시작한지는 오래안되었지만... 작년 9월부터 약 300회는 출조 했을겁니다 ㅋㅋㅋ 오래낚시해도 물가에 자주안가시면 무엇합니까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낚시에 임하니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더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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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저 아닌데요. 어디서 안면은 조금 있네예. 이를 빡빡 갈고있슴.두고보자~~~~빠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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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까지 사진찍으면서 제일 잘찍은 사진이 바로 저 사진입니다. 물잠님과 건새우님의 관계를 미리 예상하여 떡밥 그릇을 화면에 넣었다는것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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