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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안 주무시고.. 선배님! 꼭 건강챙기셔야 합니다. 정답은 5번으로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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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선배님..왜 5번이죠? 여기서 붕색 또 어리둥절 합니다. 너무 둔하고 순진(?)해서..ㅋㅋ 고민됩니다. 몇번으로 해야할지....전 단순하게 1번입니다. ^^ 저라도 저 낚시꾼처럼 했을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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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선배님. 자주뵙게되니 반갑습니다. 저도 멍청항 꾼이 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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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한번 물가에서 선배님과 조우할 날만 기다리며...., 저도! 멍청한 낚시꾼이 될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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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머라가 나빠서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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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멍청한 그녀석이 접니다 사실은 그때 산신령의 용문신이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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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숙제를 풀려고 하니 .ㅎㅎㅎㅎ 저역시 멍청한 녀석이기에 저와 닮은 오번으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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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모르겠고, 그 낚시꾼의 이름은 압니다 => 덜렁군.ㅎㅎㅎㅎㅎ 선배님의 잦은 답글과 원글을 보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지심에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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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어려워서 모르겠구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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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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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직 한번도 만나 뵙지 못했지만 얼굴에 넉넉함이 가득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끼는 용품중에 찌하나 찜할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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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한번 우기볼랍니더~~~ 선배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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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토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 군요... 느티골 소류지에서 일어난 이야기 말입니다...ㅎㅎㅎ 그 낚시꾼 이름이 <허순예> 인거로 아는데 답은 5번입니다... 왜냐하면 허순예가 좀 멍청하거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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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경붕사 퀴즈중 제가 유일하게 맞출 생각이라도 하는 그런 문제네예. 5지 선다식??? 그런데 진짜 어렵네예..전부다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인거 같기도하고...ㅎㅎㅎ 건강하신 모습 글로써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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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장님 안녕 하세요. 건강을 되 찾았다니 반갑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힘찬 한해가 되십시요. 문제는 어렵네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답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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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건강이 좋아보이는것같이 너무 기쁩니다. 얼마남지않은 한해 마무리잘하세요. 내년에는 더더욱 힘있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답은 5번으로 합니다. 다방면으로 멍청해보입니다. 저처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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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장님 반갑습니다. 아침부터 어려운 문제에 당면합니다. " 자신의 것만 보고 행하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나, 그 속에 진실이 있다면, 참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참됨을 꾸짓는 것은 잘못된 것이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1)저 낚시꾼의 행위는 낚시꾼으로서 올바른 행위나 (5)신령님 말씀처럼 멍청한 녀석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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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장님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일단 객관식 문제에 주관식 답을 달아 봅니다. 정답 : 그 산신령의 행위는 올바르지 않다. 정답도 의도에 맞지 않으므로, 선물도 차이장님이 좋아 하는거 말고, 제가 좋아 하는걸로 주세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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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라면 몰라도 붕어는 시방천지 배깔인데 뭐한다고 허풍까지 동원해서 우길겁니까 그란께로 낙시꾼말은 반도 안믿는다는 게 정설이잖읍니까 회원님들 차이장님의 글속에 삐다구가 숨어 있음릉 잘 새겨 들읍시다 선물이 미공개로 진행된께로 고기멀까??싶어 구라이를 치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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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올바른 행동이라 할 수가 있었겠지요(1번이). 허나 급변하는 현실 세계에서는 맞는 행동은 없는 것같습니다. 주관식으로 답을 옮겨 적는다면 가끔 선의의 후라이도 쳐야 된다고 믿습니다. 산신령님이 옛날 분이 아니시고 현대문명에 박식하신 분인것 같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지요(좀 안다고 유식한 척 하지예!^^죄송). 밝아오는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리라 믿고. 더욱더 중요한 건--------건강이 최고 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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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하얀백발의 산신령을 잡아서 계속 고기 내놔라고 한다. ㅎㅎ 그라고 미X소님은 절대 월척주지 말라고 협박한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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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심이 좀 많아 그런지 4번인것 같습니다. 맛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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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5) 세상에 낚시꾼만한 멍청하고도,우직하면서,행복해하는愚人이 또 있을까요? ㅎㅎㅎ 4번 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제가 가끔씩 다니는 저수지에 왠지 이유없이 수위가 자꾸 불어난다했더니... 붕어가족들이 엄청 많이 늘어난 모양입니다 ㅎㅎ 차이장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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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의 레파토리가 왜 차이장님께서 붕어로 바꾸십니까? 일전에 빠트린 도끼 찾아달라고 열심히 물가를 찾고있슴에도 신령님이 안나타나든데 신령님이 도끼신령에서 붕어신령으로 직업전환 하신거 같습니다,다음에 만나시면 내 도끼 좀 찾아주라고 말씀 좀 해주이소 금도끼 낑가주면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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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멍청해서 일까요? 차이장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자주 글을 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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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건강해지신것같아 기쁨마음 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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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는 큰놈 한마리를 걸어내니 저수지 수위가 한마디씩 내려가더군요. 그놈이 얼마나 크시모 그러겟습니까? 요즘에야 그를일 없지요. 예전만큼 큰놈이 있나요? 아니 예전만큼 쭉~쭉 늘어나는 낚시줄이 있나요... 저는 3번 우선 남의 4짜라도 손으로 잡아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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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남의조과를 잘 안믿는편이지만 앞으로는 죽어도 못 믿을듯합니다. ㅋㅋ 알고보니 이바닥도 참 난해한 곳이군요. ^^* 저는4번..앞으로 무조건 쒜우고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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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선배님의 글을 볼수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계속 건강하십시요... 산신령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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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멋진글 잘봅니다. 선배님의 글이있어 사랑방이 더욱 뜨겁고 알차집니다. 전. 4번할렵니다.^^ 괜히 4번이 좋습니더~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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