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잔잔한 파도같이 마음 한구석을 여리게 만드는 글 잘읽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
||||||
|
||||||
|
||||||
|
||||||
|
||||||
|
그림같은 수필.. 잘 보았습니다. 누구나 있을법한 추억을 참 아름답게 그려내셨네요.. 어머님 그리고 동생분 가족분들 모두 건강,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
||||||
|
||||||
|
||||||
|
||||||
| 가슴이 저려오는군요. | ||||||
|
||||||
|
||||||
|
||||||
|
||||||
| 추천 드리고 갑니다.@^@ | ||||||
|
||||||
|
||||||
|
||||||
|
||||||
|
참 잔잔한 마음의 글을 잘 표현하셨네요... 잠시나마 저도함께 동산못 추억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보았습니다... |
||||||
|
||||||
|
||||||
|
||||||
|
||||||
|
한편의 가족 드라마를 보는듯 눈앞에 그림이 펼쳐져 보이네요!! 잔잔한 감동 가슴에 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
|
||||||
|
||||||
|
||||||
|
||||||
|
감동적입니다. 짐님 저는 코흘리게 동생은 없고, 마귀할멈 같은 누이가 있었는데, 그래도 가끔 제가 누이집에 가면 맛있는거 바리바리 해줍니다. 다 먹지는 못해도 늘 그만큼의 음식을 해줍니다. |
||||||
|
||||||
|
||||||
|
||||||
|
||||||
|
맘이 징하네요. 모친께서 얼마나 놀랐을까요 저도 아픈사연이 있어서 더.... |
||||||
|
||||||
|
||||||
|
||||||
|
||||||
|
누구에게나 이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콧등이 찡~해집니다. |
||||||
|
||||||
|
||||||
|
||||||
|
||||||
| 감동적인글 잘 읽고갑니다. | ||||||
|
||||||
|
||||||
|
||||||
|
||||||
| 빨갱이는 어릴때 바닷물에 빠져서 죽다 살았습니다 그 이후론 목욕탕에서도 수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낚시는 무지 조아라 합니다 집에서 못가게 합니다 물에 빠져 죽는다고 하지만 빨갱이는 겁이 많아서 딱 보고 빠지면 죽을것 같다 싶은 곳은 아예 가지를 않습니다... 물가가 배꼽이상 오는 곳 그리고 길이 위험해서 진입하기 힘든곳등등 ... 그래서 생각한것이 민물에서도 갯바위처럼 구명 조끼입고 낚시 하기.... 또 하나 낚시 하다가 엄마한테는 맞진 않았지만 공부 안하고 맨날 낚시 한다고 아빠한테 야구 방망이로 중학교 다닐때 엄청 맞았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웃음 밖에... 누구나 낚시에 관한 추억이 있는것같습니다 | ||||||
|
||||||
|
||||||
|
||||||
|
||||||
|
잔잔한 감동이 묻어 납니다. 옛 추억을 되살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정말 찡하지요? 저는 지금도 감독관이 있습니다.. 렙토스피라 예방주사에 절대로 저수지에 안들어가기...등등... 빨갱이님 말씀대로 구명조끼도 사라고 하네요. 우리 마눌님께서..... |
||||||
|
||||||
|
||||||
|
||||||
|
||||||
|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지난일들이 그림처럼 스쳐지나갑니다. |
||||||
|
||||||
|
||||||
|
||||||
|
||||||
|
짐님의 심성을 알것 같네요. 현실속에 추억이라.... |
||||||
|
||||||
|
||||||
|
||||||
|
||||||
|
저 역시 추천 드립니다. 유년기의 향수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짐 ( D S 5 G S Y ) 님. 언제 만나 쇠주 한잔 같이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너무 젊은 ( ham : H L 5 Y I ) 민물 초보 입니다.( 2000년 민물시작임 ) 감사합니다. 언제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 051 - 610 -2660 ( 최상수 73 e.e.) |
||||||
|
||||||
|
||||||
|
||||||
|
||||||
|
참으로 감동으로 읽습니다.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가슴한쪽구석 왠지모를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파스텔톤의 노스텔지어(Nostalgia)... 잘 읽었습니다,짐님.. 늘,건강하시고요... |
||||||
|
||||||
|
||||||
|
||||||
|
||||||
|
산다고 힘든날들... 무심결에 잊고 지내는 형제 자매들... 더도 덜도 따지지 않는 어린시절 그립습니다. 짐님글 잘 보고갑니다 |
||||||
|
||||||
|
||||||
|
||||||
|
||||||
|
놀라셨을 어머님을 생각하니........제 가슴이 아려오는듯합니다. 선배님! 글 잘보고 갑니다. 저의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대야를 들고 논에 들어갔던일, 수로에 코박고 고기잡는다고 아버지께 엄청 혼난기억, ........ 그곳을 모래 7일에 부모님과 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가서 부모님께 소상히 물어오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말입니다. 선배님의 아름다운 추억 오래오래 소중히 잘 간직하세요. |
||||||
|
||||||
|
|
|
|
|
|
[이전 10개] [1]..[11][12][13][14] 15 [16][17][18][19][20]..[495]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