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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배가 고파 죽겄는데 심한 고문에 쓰러질라꼬 그랍니다 아 배고파 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시리라 믿습니다 한해 잘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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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도 보고싶은 분들의 이름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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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가 많아져도 오래듣던 이름들이 안보이니 궁금해집니다.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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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게 잘있겠죠. 하시는 사업들이 바쁜 모양입니다. 시간내서 글을 올려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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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엔 주목 받기위해 잠수좀 타겠습니다.^^ 찌바라기 선배님은 며칠전 새벽에 접속하셨더군요~ 접속자명단에서 우연히 계신거 보고 바로 쪽지 보냈습니다. 잘 지내고 있으시답니다. 내년엔 시간 좀 내신다고 하셨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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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지요. 꿈을 꾸는사람. 꿈을 좇는사람. 꿈을 누리는 사람... 저는 꿈과 사랑과 우정 모두다 좇는사람이 되고싶네요...^^ 하기사 그게 바램꿈일지라두. 정말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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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 신비아이의 노랫말이 억수루 다가온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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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흐르는 곡따라 사진 보면서 음미한답니다. 좌에서 으라차차님뒤로 두번째가 흰모자가 월향님(무송이님?) 환한미소의 참붕어님. 정글모의 찌바라기님. 우측에서 네번째 색있는 앙경끼신분이 우중출조님, 그뒤로 메주콩님. 잘안보이는님?. 자유인님. 아침이슬님. 지국배기님. 아침고요님?. 찌바라기님... 좋은술과 추억만들기는 좋은분들과. (경붕사회원님들과)^^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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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 봅니다. 무송이님. 창원붕어님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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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이 안보이는 분들이 많네요 잘들 계시리라 믿고싶습니다 들리시면 안부글 올리시리라 믿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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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라 보고쉽고 궁금해 집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모든분들 잘게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고 어디에서나 뜻한봐를 꼭 이루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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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고 또한 행복한건지를 떨어져 산후에야 비로소 깨달아 지고 절절해 지는 겁니다. 하지만 더 더욱 감사해야 할것은 비록 숨소리는 듣지 못한다 하더라도 같이 숨쉬고 있음을 알때 입니다. 어디서건 행복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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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귀에 익은 아이디가 많이 보입니다 다들 잘계시는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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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습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줄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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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작자가 헤어짐의 아픔을 생각하며 작곡했다고 하고, 신비아이는 사랑한 그녀의 아이디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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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처럼 맛난 관계 같습니다. 내년엔 저도 저런사진 박히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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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경붕사 정은 여전한데 계절이 계절인 탓이라. 주낚을 위한 번출 제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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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일, 기쁜일, 바쁜일들이 있어서 틈이 없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래도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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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계시는지...네오님, 오토님,....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그의 일년은 지났는것 같네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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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신혼여행사진앨범을 보며 자기는 왜 없냐고 투정부리던 서너살적의 황당했던 둘째넘(소물스토커) 처럼,,, 위 사진에 왜 내모습은 없는지 땡깡?부려보고 싶은 늦은밤입니다... ^^* 출석점검당하신? 님들,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 추운겨울날이지만 건강하시고,늘 따뜻한 마음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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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싶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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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뽈락 쳐다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인사 전해 올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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