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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서민 인=귀족 이런 등식이 생겼다던데~~. 그래서 낚시 면허젠가 허가젠가 하는것도 낚시인들의 의견만 듣는다던군요.. ㅋㅋ 망구 제 생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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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게 중요합니까 어디까지나 우리들 맘이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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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있는 곳에 몸간다고 카던데요, 선수,꾼,조사.. 뭐 하실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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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확실한 취미였다는 생각이 드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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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그맨" 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딱 꼬집어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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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꾼"이 되고싶고 마칠 때까지 취미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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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제가 어디에 속하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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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움직여 가는 물가라 뭐든 상관이 없지만 그렇다고 선수는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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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취미와 스포츠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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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던 문제가 있습니까? 그저 물가에서 대내리면 되지요. 대로 세월과 사람마음 잡는것이 이낚수 아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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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운동 취미 = 여가 활용 이렇게 놓고 보면 둘다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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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꾼,선수,인...보다는 경붕사 회원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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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고민됩니다.. 저는 스포츠를 싫어하니... 취미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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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이든 선수이든, 낚시 자체는 제마음에 안식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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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 에서는 바둑을 體育으로 분류하여 국가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道 라고 하여 체계를 잡았지요. 그래서 바둑을 배우는 자세부터 다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낚시를 스포츠라 생각하는건 내키지 않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스포츠란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연마하는 과정에서 즐거움도 함께 얻는 것을 말하는데 낚시자체가 체력을 연마하는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저 즐기는 거죠. 호연지기를 배우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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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질문코너에 주신글을 이 코너가 어울릴 것 같아서 옮겨드렸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낚시는 취미.. 그리고 낚시인이라는 이야기가 더 어울리고 좋은것 같더군요.. 아직 낚시실력도, 경험도 미천하여 나름대로의 철학적인 정의는 내리기가 어렵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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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생각에 달렸다고 봅니다. 자신이 느꼈을 때 취미라고 생각하면 취미이며 스포츠라고 생각하면 스포츠입니다. 남들이 생각할 때도 그렇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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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이면 어떻고 스포츠면 어떻습니다 모드들 낚시를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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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운동 즐기다가 쉬고싶을때 낚시하는데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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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아직 이렇다할 저만의 낚시철학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세상에서 저와 가장가까운분이 예전에 그러시더군요~ 누군지는 밝힐수 없습니다. ★낚시는 미련한 사람들이 하는행동이라고~~★ 허나 그분도 낚시와 함께 인생을 보내신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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