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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디어 모금운동이 시작 되는군요~ 당연히 이런일은 어느 조사님 글대로 연필(money)이 해결사라 생각됩니다~ 물론 경제력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는 많은 성의로 동참하시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작은 성의의 동참으로 티끌 모아 태산을 한번 쌓아 보도록 하십시다~ 뽀빠이아우님~! 아주 잘 하시고 계시는 겁니다~ 계좌번호만 올려 주십시요~ 일빠로 계좌이체 하오리다~ 고마운 뽀빠이아우님께 언제 만나면 한잔 올리며 감사를 드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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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부담되는 문제에 스스로 나서 주신 용기도 감사 드립니다. 운칠님의 건강한 모습이 힘이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작은 관심이 운칠님 뿐만아니라 우리 전체에 힘이되어 돌아 오리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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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라도 보탤수있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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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통장번호가 올라오면 저도 선착으로 마음을 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한 열흘정도는 이 글을 사랑방코너 윗부분에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운칠기삼님의 빠른 회복을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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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 님 뽀빠이 님 애 쓰심에 가슴이 저립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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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조금만 더... 애써 주십시오. 모든님들의 간절한 염원을 운칠님께서 들으시고... 곧 기운내실테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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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군요. 운칠님 신념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경붕사 회원님의 간곡한 바램을.... 그리고 뽀빠이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좋은 날이 곧 다가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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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곳이 있다면 어딘들 못가겠습니까 부디 빠른쾌유를 바라오며 고생 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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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수고 많습니다. 전화 자주 받고 걸고 한다고 ~~~ 고생이 많겠네요. 이번 기회에 살 좀 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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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님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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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듯 나서기 힘들부분인것 같은데 과감히 앞장을 서줘서 감사합니다.. 이사관계로 생각이 복잡할건데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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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을맡아 고생하고 계시네요. 뽀빠이님도 힘내시고 계속 염치없이 수고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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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기를 바랍니다. 뽀빠이님이 고생 많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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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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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운칠님을 반드시 쾌유시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뽀빠이님, 수고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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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어려운 일에 앞장을 서 주신 뽀빠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칠기삼님도 당당히 우리 앞에 서있을겁니다.. 경붕사 회원님들 모든님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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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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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칠님 면회를했는데, 항상 웃으면서 얘기하시는게 아픈사람아닌듯 보이더라구요. 아마, 표내는거 싫어하는성격이라 그런가 봅니다. 어쨋던 건강한모습으로 우리곁으로 올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뽀빠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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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연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미약하나마 작은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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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송금 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사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그 사랑이 모여 큰 힘이되어 운칠선배님의 건강이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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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수고가 하늘 같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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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거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뽀빠이님이 수고가 많습니다. 조그만 힘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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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 좋은 운이 함께 할겁니다. 뽀빠이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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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빵이 아우님 수고가 많네요 우리다같이 힘을모아 좋은일 한번 해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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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님 계좌번호를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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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기를 바라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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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운칠님 건강해 질겁니다. 뽀빠이는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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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동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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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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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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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수고 많으십니다. 작은 보탬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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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으나마 정성을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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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님의 쾌유를 빌면서 작은 정성을 입금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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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뭉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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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이 한자리에서 웃으며 이야기 나눌수있는날을 기다립니다 뽀빠이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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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작은 성의에 운칠아우님이 벌떡 일어나리라 믿씀니다. 고생하시는 우리 뽀빠이아우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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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님의 쾌유를 바라며 작은 성의라도 표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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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나마 정성을 보냅니다. 띠끌모아 태산이란 말이 현실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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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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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금액이라도 운칠 아우님의 쾌유를 빌면서 보내겠습니다. 뽀빠이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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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작은 정성 모여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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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쓰십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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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시일반을 이때 쓰라고 있는 거 맞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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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 수고많습니다. 운칠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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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선배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이상 하늘도 그 사람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햇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정성이 모여 좋은 결실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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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뽀빠이님 수고하십니다...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보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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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고맙습니다. 경붕사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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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님이 수고가 많습니다. 운칠님의 쾌유를 바라며 작은정성보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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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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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첫날 3,415,554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헌혈증은 35장이 모였다고 뽀빠이님이 글 올려주셨네요.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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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보고싶읍니더 사람은 병마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 세포조직이 있읍니더 힘내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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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면서 조그만 정성 보내겠습니다. 많은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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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보니 이런 일이 있는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뽀빠이님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운칠기삼님의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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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봅니다.. , 그리고 경붕사가 좋은곳이란걸 자꾸자꾸 생각들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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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 뽀님께 쪽 쪽쪽.^^ 73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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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시고기」란 책을 친구가 읽고 있기에 빌려 읽었다. 처음 읽을 땐 흥미도 재미도없었지만 그 책에 담긴 슬프고 참된 뜻들을 알게되면서 재미있게되었다 도대체 슬프지만 행복한 가시고기가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가시고기의 암컷은 산란기가 되면 알을 낳고 도망가 버린다. 홀로 남은 수컷은 알을 정성껏 보살펴 자라게 한다. 그러면 다 자란 새끼는 아빠 가시고기를 두고 떠나버린다. 그러면 자식이 떠나버린 고통에 아빠 가시고기는 바위에 머리를 찧고 죽어버리고 만다. 이 소설은 어떤 부자간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백혈병을 앓는 아들과 그 아들을 포기하지 않고 보살피는 한 아버지의 눈물겨울 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정다움, 백혈병에 걸려 입원중인 열 살 소년의 깜찍한 시선이 시를 쓰는 아빠의 모습을 비추는 것으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빨리 병이 낫고 싶고, 아빠가 부자였으면 좋겠고, 여자친구 은미에게 꽃핀을 선물하고 싶고... ~ 중략~ 이 작품은 흔히 말하는 아름답고 진한 모성애 대신 낯선 부성애를 표현한 소설이다. 내가 . 눈물겨운 투병 속에서도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의 시선에서 그려진 이 소설은 관찰자적 시점이 독특하기도 하다. 또한 그런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아빠의 사랑이 한 편의 동화처럼 깨끗하게 그려져 있다. 누구나 혼탁하다고 말하는 이 세상을 떠받쳐주는 것, 우리가 끝내 기대고 의지할 것은 결국 가족간의 사랑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글이다. 이제 가시고기가 슬프지만 행복한 까닭을 찾을듯 싶다. 나 역시 이 가시고시의 진정한 부성애의 대헤 배웠다 나는 앞으로 아픈병이 없는 날 낳아주신 부모님께 대하여 더 할말 없이 감사드리며 어렵게 나온 난 앞으로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여 효도를 드릴 것이다." 출처 : 반딧불 그냥. 소설 가시고기가 생각이납니다. 옛날 한림정에서 베트콩이라고 귀찮게 잡어취급하던 가시고기. 지금은 세월이 흘러 때가되니 보고싶구 느끼고싶어도 참으로 피부로 느끼기힘들지요. 운칠기삼님은 더욱 심성곱고 착한효자시니 꼭 완쾌되실겁니다. 병상에 계시지만 건투를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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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聞不如一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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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코너가 있는줄 오늘 알았읍니다... 공지사항에 구좌번호가 뜨는줄 알고 그곳만 매일 봤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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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동참을 하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운칠기삼님의 완쾌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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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철기사님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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