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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지 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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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지 귀신님. 귀신을 부르는데 이렇게 정감이 가고 편안할 수가 없네요. 어제 집에 일이 있어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이디 바꾸어 드린다 했는데 그약속도 못지켜 또 죄송하고. 조만간 제가 초청하던지 봉성지 가던지하여 쇠주 1배 올리곘나이다. 어사또님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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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님과 운칠기삼님의 "마음씀"이 거의 비슷하십니다. 회원님들의 귀감이 되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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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지 조행기가 왜 안올라오나 기다려는데 기칠님이 올려네요 봉성지 지킴이 어사님이 그렇게 정성을 들려 봉성지를 지키니 붕어들이 어사님을 맞이 안하모 그놈들 나뿐놈이지? 기칠님은 대도 한번 안당구어 보고 그냥 가셔네요 앞날 외박이라니? 허기사 총각이 외박한다고 누가 무라칼 사람도없고 ?싱글때 외박 많이하소 장가 가면 그것 못하는겁니다 기칠님 봉성지 조황 금금했는데 감사 합니다 편안한 ㄴ밤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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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칠기삼님을 통해서 봉성지 소식을 접하는데... 담에 어복 확인하러 가봐야 겠네요 그곳은 어사님외에는 붕어얼굴을 보기 힘든 곳이라 하던데.. 담에 운칠기삼님 꼬셔서 정말 붕어얼굴 보기 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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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기삼님 봉성지 소식 잘 보았습니다. 전날 외박의 댓가는 꽝이었나 보지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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