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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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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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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조행기에 왠 처녀 배꼽이? 손맛은 제데로 보셨네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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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답글칠때는 배꼽이 보이더만 ....어느새 사진으로 둔갑했네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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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교훈 하나 얻었습니다.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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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손맛이 어딥니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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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손맛 진하게 보셨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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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떠난뒤에는 택시타고 쫒아가서 타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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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은 죽였겠네요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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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은자식....붕어알만지기...;;;;.....한참웃었습니다 이런농담도 할줄아시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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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저도 곤란한 이바구는 ** 요런식으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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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꽝쳤다 하십시요 ' 70cm 급' '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 목줄이 팅' 이런 말들이 참 구차시럽습니다. 속담까지 끌어대는 사평님이 오늘따라 참 서글퍼집니다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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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평님 채비는 정격중량 == 15센치급 붕어 == 기준인줄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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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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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새우님 말씀에 기립박수입니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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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손맛은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애담 선배님 말씀이 더 웃겨요~~~택시타고 쫒아가자....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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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7시에 나서시 20분만에 철수했습니다. 왜냐하면 생자리를 앉았는데, 채비가 안착이 안되더군요. 워낙에 물이 많이 차 올라 2.5칸 투척되어 떨어지는 포인트가 무조건 육초가 깔려있어 채비가.... 고생만 하다가 철수를 하는데, 정말 잉어 많이 뛰더군요. 사평님의 입에서 "아깝습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말 한덩치 하는 잉어였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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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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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다음에는 꼭 잡을수 있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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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 펴놨드라면 그렇게 진한 손맛은 없었겠죠. 터지면 어쩌나... 대 부러지면 어쩌나... 걱정아닌 걱정할때 .. 주위에 어무것도 안 보일때... 꾼의 행복이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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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랑이를 좀 하셨네요... 큰넘 걸리면 어~~어~~~어 카다가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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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시 뜰채는 맨 나중이라는걸 깜박 하셨나보네요. 그래도 손맛이라도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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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죽은자식 똑똑했고 놓친 괴기 크다고.............ㅎㅎ 사평님이 조만간 재도전 하지 싶습니다. 만사 불여튼튼이라 하데요....뜰채 미리 준비하시고 튼튼한 채비로 꼭 그넘 얼굴 확인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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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방류하실거니까,손맛만으로도 충분했을겁니다.^^ 곧 재도전 하실것 같은 예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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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맛 단단히 보셨군요 수고하셨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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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의 손맛은 보셨네요.ㅎㅎ 경붕사 전 회원님들에게 긴급수배령 내리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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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조행기 잘읽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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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도 없는 저는 우짭니꺼?..... 잉어가 많이 놀면 뜰채 대신 돌을 준비하여 정통낚시로 기법을 바꾸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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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손맛이 더 좋았겠습니다. 주천강이 범람하겠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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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를 맨나중에 접는다해도 그렇게 잘 안될겁니다. 마지막 까지 입질 올랑가 싶어서 뜰채를 먼저 접게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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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늘 제가 찾으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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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쉬웠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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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때문에... 한참 웃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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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같은시간 저도 똑같은일을 당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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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로 격려해주신 여러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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