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평님 얼굴도못보고 늦게현지에도착하는 바람에 고속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이되는바람에 해창가는시간이나 용못가는시간이 똑같이걸려 밤늦게 도착하여 제방에 계시는 분께 직감적으로 마산에서 오신분들이냐고 물어보니 혹시나 싶어 사평님도 와계시고 옆분이 우중출조분 이라는말만 듣고 심야에 마을에 폐가될까싶어 인사도 제되로 못하고 건너로간점 이해하시고 다음에 꼭 한번 뵙기바라며 오전에 우중출조님 두분이서 열심히 대화나누는 모습보며 손맛 본다고 바뽰읍니다.
우리둘만 남아 오후1시경에 철수하였읍니다 .
철수길에 덕암지 , 근처소류지, 화정수로 ,모시골,지수로 방향을돌려 답천지, 남산지 ,화광지,평촌지,가산지,봉곡지, 반성수로,그외 소류지를 4시간여에 인곡지, 또다시 이목지에 도착하여 조사님들 이바구 들어면서 중류에앉아서 손맛시마리(3) 그곳 골수꾼님 정보로는 초봄에 잠깐대박터지고 지금은 별로 근데 요몇일 일기영향인지 소총수들만 득실득실 하고 낚시터가 모두한가합니다.
아마 중순경에 덕암지에 가면 !
도착하자말자 급히 글올리다 보니 피곤하고해서 그럼20000
역시 해창맨은 해창을가야 손맛을 본다며 영원한해병님 이신 우리조우님께서 거드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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