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철붕어입니다.
이번주는 시간이 많이 어디로 갈까?
마땅한곳을 한군데를 찾았지요 사평님과 오차차님이 갈쳐주신곳...,
오전 10시 도착하여 저수지 주위를 반바귀 돌아보고는 많이 망설임하다가 그래도 두분이 가려처주신곳인데 상류 적당한곳을 찾아 수심 3.5m 3대를 거총 하였는데 아무른 소식도 없고 해서 다시 함더
저수지 구경을 하면서 느낌점 있다면
1. 수질은 거울이고
2. 풍경은 평풍이고
3. 마중나온 6짜에 육박하는 잉어인지? 붕어인지? 잉어 같음 물 수면 가까이이서 환영식 및 쇼를
잠시 보여주고 사라 지더군요
4. 상류 소 및 돼지 사육 냄새때문에 공기는 조금 탁함.
아무른 소식도 없고 해서 반대편 산쪽으로 더 덜어 갔어 자리를 잡아 수심이 많이 나오므로
긴대 3.0,3.1,3.2,3.5 4대 편성(낚시도 못하는기 욕심은 많아 가지고!!!)하여 야간 전투돌입하여
저녁 7시 쯤 간간히 입질이 오다가 8시 이후 부터 11시 까지 폭발적인 입질중 3.0대에 눈에 확들어 오는 입질이다. 다른 입질은 끌고 가는가 아니면 찌를 너무 빠리 올린다. 그러나 이대는 아니다.
초긴장 하고는 한바디 정도 올린상태에서 잠시 멈칫할때 챔질 순간 다시 대를 세울수 없을 정도로 끌고 들어 간다. 속으로 대를 세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를 세월려고 힘을 주는데 티잉!!! 허전 아!!!!
바늘을 확인 보니 합사 1호 바늘 귀있는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없음. 아쉬움을 잊어버리고는 다시 외바늘 하나 다시 달고는 낚시 돌입 10시 40분경 다시 앞에의 입질과 동일 하게 올라온다.
적확 채질고 정확안 아오시가 되어 좌우로 짼다 이번에는 다행이 대를 세운 상태로 강제오 제압이 안된다. 힘을 빼는 작전을 돌입하여 뜰채들고 좌우로 왔다리 같다리 하면서 뜰채까지느 아직 거리가있다.
어깨가 저려온다. 다리가 후들 거린다. 나에게 환영 행사를 한 놈중 하나인것 같다는 생각든다.
또 티잉!!! 허전 이번에도 목줄 똑 같은 부분에서 떨어져 나갔다. 이거참 낭패일세 왜 합사 목줄이 떨어지지? 다른 곳에서는 딱 한번떨어지고 그후에는 단 한번도 없어는데 이상하네.????
하여간 아쉬운에 다시 바늘을 달고 있으니까 옆에 누가 왔어 손맞 좀 봤습니까 인사를한다.
"좀 봤습니다." 멏수쯤 했습니가? 약 30수정도 될것 같네요
그후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는 중에 오차차 님 인것을 알았다 올마나 반가운지 저가 경붕사 가입후 처음으로 경붕사 회원을 만났다. 정말 방가웠습니다. 서로 악수를 나누고는 어차차님께서 이 저수지의 대해 짜~악 설명를 해주신다 입질 시간대와 고기 힘 육자가 넘는것도 있다 하신다. 수간 내머리는 머~응 오차차님의 자리는 잘안나온다고 자리를 온기신다.
새벽 3시쯤 오차차님 일행은 가시고 다시 혼자서 4개의 찌만 바라보고 있다.
영 소식이 없다.
의자에서 졸다가 개소리에 잠을 깨고는 다시 찌를 보니 3.5대의 찌가 끝까지 올라와 넘어지고 있다.
얼뜰결에 침질 하니 힘이 장난이 아니다. 삼 세번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번에는 절대로 안 노친다.
이번엔ㄴ 버틱 작전에 돌입 하여 바다 닐낚하는 자세오 버티기에 돌입하여 좌우로 움직임만 딸아 다니면서 힘 빠지기만 바랄 뿐이다. 신간이 얼마나 흘러을 까? 버티기 작정 승고을 하고는 뜰채로
올린것은 월 같다.
그후 전혀 입질이 없어서 6시까지 하고는 철수 밀양 무안 아치실지로 출발 부~웅
이번 출조는 이렇게 마감을 합니다.
고기는 방생 하면서 숫자를 대충 보니 30수는 헐 넘어 보이고 32CM 정도의 붕어도 모두 방생함.
마지막으로 사평님 오차차님 정망 고맙고요 방가윘습니다.
약속대로 아니온듯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