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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래미나 납자루 올챙이 같은 놈들이 찌나 낚시줄을
건더려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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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도 한 까딱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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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박치기 라해야 맞나요,,,,,쉴새없이.헤딩구,헤딩구,,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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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15.20CM 이 어디에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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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정도의 조과면 휼륭합니다.
11월부터는 어디를 가나 꽝입니다.
붕애 얼굴 보는게 소원인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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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 저도 최근에는 계속 꽝입니다.
실력과 계절이 꽝칠 조건을 갖추었지만 그래도 자꾸 꽝치니 주눅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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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황에 붕어구경 하셨네요..
덜렁군님!
동읍에 새로운 강자가.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저는 동읍 9년 살면서 너무 모르는것 같습니다..
해파리등뼈님!
그 보물지도 저한데 분양 쪼끔 하시모 안되까예.ㅎㅎㅎ
잘 보존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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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요즘 붕어보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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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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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부르르 떠는것은 추워서..... 가 아니고 1~2cm급 붕애라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제 경험으로 참붕어의 경우에는 그 보다는 더 시원하게 찌를 가지고 노는경우가 많고요.
해파리뜽뼈아우님. 언제고 시간 맞추어서 같이 함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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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 일 경우가 더러 있지만 시원스럽고 아마 납짜루(명칭이 맞는지?)라는 잡어 일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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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 시기에 작은 손맛을 보셨군요.
기회 나면 지도 탐방 계획은 세워봅시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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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소류지 날 풀리면 도전함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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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소류지 눈 번쩍 뜨입니다.
해파리등뼈님 언제 동행 출조 한번....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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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겨울엔 제일 춥지요.
건강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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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등뼈님 고맙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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