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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11일 낚시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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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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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보기좋습니다. 수위가 안정 되면 다시한번더 도전 해보십시요. 뭔가가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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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 영화 제목)에 고생하셨네요.. 필이 꼽희는데요.. 잘 봤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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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네요... 이번주 수로는 꽝이야기 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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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화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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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전 수로풍경이 괜찮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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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첫번째 사진은 답천지 위에 저수지랑 비슷하이 생깄네예. 낚시중에 물위로 슬슬 헤엄치면서 저의 낚시대로 돌격해올때가 젤로 섬뜩하데예. 부디 다음 번엔 저와 같은 체험을 한번 해보시길 바랄께예. ^^ 뱃님 그런 영화 자주 보면 못씀니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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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칸 제가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시절 집 앞 강가에서 그렇게 소원하던 붕어 한마리 낚아보려 몸부림 칠 때 자상하게 퉁명스럽지만 정감있는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던 이름모를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그 어른께서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1.5 한 대로 낚시를 하셨었지요. 엄청난 잉어를 낚아내시던 그 모습을 그믐선배님 글로 다시 떠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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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인트 뱀 때문에 못 앉는다. 담엔 저에게 말씀하세요. 뱀 킬러입니다. 땡볕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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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붕사 다시찾은 회원이고요, 첫번째 가실때 함께한 사람입니다. 다음에 같이 한번더 도전하입시더. 물좋고 산좋은 곳아라면 1년은 캐봐야 안되겠습니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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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풍경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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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누가 지켜주겠읍니까.... 우리들이 지켜야죠ㅎㅎㅎ 수고 많으셨읍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경붕사 모든분)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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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지가 모라했습니꺼? 내쪽으로 오라카이....지는 손맛마이 봤십니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뒤에는 같이함 갑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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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가셨는데, 손맛을 못봐 아쉽니요. 그래도 운치있는곳에서 좋은밤 낚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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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든 즐낚이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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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낚시대의 손잡이 부분만 보이고 나머지 부분은 왜 안보이죠? 아직도 못찾았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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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일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방을 따라 한 봉다리 하는데 파란색 비암(이것이 꽃* 인가요?)이 머리만 석축 사이에 집어 넣고 숨어 있더군요. 오리인줄 알라고... 무넘기에 앉았었는데 뱀이 많은곳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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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 가셨는지 먼길 마다 하지 않고 달려 오신 그믐님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여행으로 생각하시고 다니시지 정말 좋지요? ㅎㅎㅎ 언제나 밝은 웃음 보기가 참 좋습니다. 다시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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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징거미는 징그럽게 생겼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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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그녀석이 붕어 지킴이였던가 봅니다.. 제가 월척 안하는 이유.. 뱀과 관련이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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