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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0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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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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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머리를 짤랐습니다.. ^^
아주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이제 추운 겨울이라 추울까봐... 좀만 짤랐습니다.. ^^
머리자르고 물가가 그리워 오랬만에 낚시대도 없이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왔습니다. ^^ (학교를 뒤로하고 농땡이.. ^^*)
먼가 기분이 달라 지는것 같습니다...
이기분 쭉 갔음 좋겠는데... ㅎㅎㅎ
모든 선후배님들도 행복한 기분으로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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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우울한 일 없이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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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9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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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2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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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선배님 여기까지 마수를 뻗으셨습니까?
방명록에는 일주일에 한번만 글을 올릴 수 있게 해야합니다.
미미소선배님 오시니까 방명록이 메모장같습니다.
11월도 다 갔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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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님 여러곳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새님도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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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8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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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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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청소모임이 있었네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ㅡ..ㅡ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뻑~~!
또 한주가 시작 됩니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좀 포근한것 같네요~! ^^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고 늘 건강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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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만 응원해주셔도 늘 감사합니다.
나이키님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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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7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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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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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소모임 참석하신분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밀양 덕곡지 만큼 쓰레기가 엄청 많았고, 묘하게도 청소모임 참가 인원도 덕곡지 처럼 작은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청소모임보다 참석하신분들이 고생한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씁쓰리 합니다.
하지만, 경붕사의 취지가 다른사람들이 무엇이라도 하든
이땅의 아름다운 환경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할들을 묵묵히 실천하는것이고,
작든 커든, 보이지 않는곳에서 경붕사를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있기에
경붕사가 다른사이트와 남다른것 아닐까요.
이제 긴 겨울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추울때 일수록 주변을 둘러보는 조그만 배려로 아름다운 환경과 따뜻한 경붕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반성에서 혼자 목욕하니 쓸쓸하네요.
청소모임 끝나고 함께 목욕이라도 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목욕탕옆 피씨방에서 미미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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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실천해 나간다는 것..
저도 요즘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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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6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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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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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병중에 계신 회원님들이 많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특히, 들길선배님의 투병은 참으로 안따깝습니다.
완치는 아닐찌라도 고통이라도 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전하고, 낚시할수 있을 정도로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신의 따뜻한 어루만짐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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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마음이 닿아서 들길 선배님 쾌차 하실겁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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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5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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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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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촬영한다고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고, 사진찍고~~~~
금년도는 가을시즌이 완전히 사라진것 같습니다.
월척소식도 드물고~~~~
봄을 지나고 부터 붕어같은 붕어 얼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번 주말에 마지막 기대를 하고 있는데~~~~
8치급으로 한마리 하였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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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월척 한마리 더 해야할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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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4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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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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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중순에 들어섰네요.
이번 주말은 청소모임이 있는날이고.
일주일동안 교육이다, 출장이다 돌아와서 업무파악할려니 정신이 없습니다.
직원 한명은 타부처로 전출가고....후임자 발령은 않나고.....
아뭏튼, 착실하게 한해를 마무리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월 못하신분들은 한마리 하시고~~~~
그리고, 조용한 방 만들어 주신 사평님 감사합니다.
태클없는 이방이 정말 좋습니다.
--- 태클없는 세상! 좋은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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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3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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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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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나무 주어와서 다듬는다고 온통 먼지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한번 잡았다하면 끝을 볼려는 성격때문에~~~
낚시 조차 잊어버리고~~~~ 작품(?)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쪼가리내어 군불떼라는 회원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정말 쪼개버리고 싶네요.
그나저나,
몇주 낚시를 않했드니 낚시대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헷갈립니다.
모두들 추운데 몰꽝! 쳣으면 좋겠다는....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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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2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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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0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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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진것 같습니다.
울 회원님들 각자 건강에 유념하시길....
특히 밤낚시하시는분들 보온에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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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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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1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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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1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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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 시간이네요~! ^^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한데.. 바람은 여전히.. ^^;;
울 경붕사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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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습입니다.
사평님만 댓글 달기가 된다고 하셨는데....저도 되네요. ㅎㅎㅎㅎ
수정도 되고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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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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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0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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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07: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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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습니다.
단풍과 함께 어울어진 모습이 ~~~ 정말 아름답네요.
누군가와 함께 하염없이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맑고 티없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천안 유량동에서.....미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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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무사히 잘 마치고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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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9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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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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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네요.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여 감기 조심합시다.
저는
교육과 출장으로 바쁜 한주간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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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방에 뜸했더니 선배님이 글을 많이 남기셨네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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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8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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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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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주말이라 출조하시는분들 많겠네요~! ^^
비소식도 있으니 안출하시고 밤엔 기온이 많이 떨어 지니 넘 무리하지마시세요~!
그런 좋은 소식 가득한 주말 보내십시요~!
경붕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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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7 자아라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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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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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요일 근무지만 금요일 정출을 합니다.
오늘도 어디를 가긴 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해뜰날 선배님에게
뽐뿌좀 넣어 봐야 것습니다.
미미소 선배님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여러 회원님들도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많이 추워 질거라 하는군요.
방한 단디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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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님도 밤낚시 하시면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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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6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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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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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금요일이 주말이 되었습니다.
저는 금요일 밤낚시가 가장 편안하더군요.
오늘 출조하시는분들 어디를 가든 확실한 손맛이 보장될것 같습니다.
찬 이슬에 몸이 노출되면 뒷날까지 피곤해집니다.
밤낚시를 하더라도 12시까지만 하고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나서.....
개인적으로는 4시경이 가장 잘되는것 같더군요.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아침에, 착한 사람 미미소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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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걱정하여 주시는 미미소 선배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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