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신 분들 인사 남겨주시는 곳입니다.

No.15 byc

(2003-02-15 21:13:15)

날씨가 아직 쌀쌀한데 낚시할때
감기 조심.....^.^
언제 같이 출조해야죠?
그래도 오늘 손맛은 봤네여...ㅊㅋㅊㅋ

No.14 손우찬

(2003-02-14 19:28:57)

홈페이지가 참 멋짐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꾼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자주 들리겠슴니다

손우찬님! 반갑습니다. 어제 방명록 보고서도 제 개인적인 일이 있어 답글인사가 좀 늦은것 같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고 유용한 정보 많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흐뭇함이 넘치는 사랑방이 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o.13 은자의강

(2003-02-08 05:15:56)

홈피 개설을 축하합니다.

양산의, 민물생태에 대단히 관심이 많은, 계묘생 초보입니다.

충실한 내용에 감탄했습니다. 모쪼록 알찬 발전있으시기를.....

축하랑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상당히 예쁘네요.. 자주 놀러오셔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시고, 또 유용한 내용은 많이 가져 가지시 바랍니다. 낚시도 좋아하시지요?.. 고맙습니다.

No.12 사철붕어

(2003-02-03 22:14:10)

오늘 가입 했습니다.
여러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뜻깊은 월월월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낚시를 잘못하지만 많이 갈쳐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사철붕어님!!! 어딘지 모르게 앞면이 많은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자주 들러서 많이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서로 많은 이야기, 많은 출조의 기쁨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No.11 김봉엽

(2003-02-03 20:08:42)

늦게 축하드려 죄송합니다.

홈피 운영을 많이 많이 축하하고 더욱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부자도 되고 더 큰 월척도 낚기를....

따뜻한 봄이 오면 같이 물가로 갑시다.

-북면에서 깁봉엽이-

오늘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님들이 많이 방문하여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형님 화이팅!!!! 우리 자주자주 낚시가고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고 그렇게 살아요....

No.10 최병욱

(2003-02-03 11:47:15)

너무 잘 만드셨네...
조용한 노래와 유익한 정보 너무 알차게 꾸며놨군요.
앞으로도 홈피가 번창하도록 빌겠습니다.
세해에 부자되시고 행복 하세요..

경민이 아빠가..

형님! 고맙습니다. 올해는 꼭 시간내셔서 동행출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방문해 주시기 바라고 부족한점이 있으면 과감하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포항에서 잘 가셨지요?

No.9 이태형

(2003-01-15 09:19:44)

미움과 불신이 오가는 세상에 사랑이 있어야하며,
증오와 다툼이 난무하는 세상에 평화가 있어야지예.
어차피 세상 속의 길은 늘 평탄한 것이 아닐진대,
나름대로 굴곡과 요철이 있어야지예.

사랑과 평화님!
모쪼록 한낱 작은 돌에 걸려 넘어지지 말고예,
모쪼록 굳굳이 그리고 묵묵히 운영하이소.
사설이 길어졌구마...

우짜던동 경남에 이런 사이트가 생겨서리 얼마나 좋아했는데예,
그래서 늘 지켜봅니데이.뿌듯한 마음으로...
내내 건투하길 빕니데이!

우짜던동 사랑과 평화의 집에 있는 사랑방안의 풍경이 느무 궁금해서리
손가락에 듬뿍 침 바르고 신방의 창호지문을 열심히 찔러보는
우중출조이었어라...

우중출조님!
인터넷상에서 사진으로 님의 모습과, 글을 보아왔지만 물가에서 만나뵌적은 아직 없는것 같군요.
혹시 뵙게 되면 인사올리고, 한잔올리고,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님의 격려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No.8 진승철

(2003-01-15 08:02:31)

많은 생각이 전주에는 머리를 어지럽게 하였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것으로 아는데 영덕에 가신다고 하시고
홈페이지는 폐쇄가 되어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아 전주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저녁늦은 시간 폰을 켰을때 안도의 한숨을 비로서
내쉴수가 있었습니다
파이팅!
올한해는 정말 힘이 넘치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땡스!!

No.7 붕초

(2003-01-12 15:30:05)

사랑과 평화님.. 그간 맘 고생 심하셨죠.
잘 선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혹시 걱정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온라인상의 툭 던진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히게 하는지 더 잘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글 한자라도 사용하겟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더 좋은 사이트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붕초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No.6 서영수

(2003-01-06 19:43:20)

모두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그 중에서도 특히 사랑과 평화님!) 월척 하세요.

대한민국의 여러 붕어 사이트를 다녔는데,
이렇게 경남을 중심으로 한 좋은 사이트가 또 생겨 무척 반갑습니다.
사실 홈 페이지가 개통되고 즉시 구경을 왔지만 오늘 축하의 글을 올려 죄송하며,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년 중 겨울 한 철 빼고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가에서 삽니다.
따라서 날씨가 화창하게 풀리는 봄 날부터 자주 조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날씨땜에 동면 중입니다.

참!
모두들 낚시가실 때 쓰레기는 꼬옥~~~~,
집으로(죄송!!!)

서영수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시기 바라며 저보고 월척많이 하라고 하시니 정말 고맙네요. 봄부터 서영수님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전 오늘도 한바퀴 돌고 왔는데 낚시가 어렵더군요. 이따 조행기 올리겠지만 저도 님처럼 겨울 한철 쉬어야 할까 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No.5 양희명

(2003-01-01 05:52:56)

2003년1월1일에 이렇게 조용하고 차분하며 낚시에 대해 잘 꾸며진 싸이트를 알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몇자를 적고 있는 가운데도 피아노 성가곡이 흘러나와 한층 더 마음이 차분해지며 맑아집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으며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저 또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3년 "경남인들의 붕어사랑" 회원 및 방문손님 모두 행복과 건강하십시오. 꾸벅!!!

양희명

2004년 1월2일 !
가입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양희명

2003년 7월14일 밤11시14분!
가입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정말 많은 회원과 30만 조회 건수가 넘었습니다.
모두의 관심과 사평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이만큼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회원 1000명이 곧 다가오는데 우리 모두 한층 더 힘을 합하여 좋은 싸이트 만들어 봅시다.

새해 새벽에 잠 아니 주무시고 제 홈피를 방문해주신것 만으로도 고마운데 글까지 남겨 주셨군요. 새해에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좋은 손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No.4 붕초

(2002-12-27 08:27:16)

말뚝님의 낚시일기에서 많이 뵈었습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이곳을 첨 알게됐네요...
"경남인들의 붕어사랑방"
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합니다.
많은 경남의 붕어낚시를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많은 경남의 붕어낚시를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게 하기에는 제 실력이 너무 미천합니다만, 늘 편안하고 흐뭇한 조사님들의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 주시와요!!! 고맙습니다.

No.3 납자루

(2002-12-26 00:20:25)

사랑과 평화님 !
홈 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아실런지 전 붕어세상 회원  납자루라고 합니다~
가끔 말뚝의 낚시일기에가서 님의 좋은글 많이 잃어봅니다

" 언제나 시골 사랑방같은 훈훈한 정이 오가는
    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님의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