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0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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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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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될수록 정이 쌓이고 쌓이는 정에 서로의 대한 상처도 깊어지고 사랑도 깊어지고 그러다보면 입었던 상처들은 자연스레
치유될것을 일어나지도 않는 상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 대한 벽을 쌓는 어리석음은 어찌 말로 표현하리요......
자기들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받아왔던 상처들에 대한 경계심??? 세상에 의심없는 어릴적 동심의 눈으로 그 사람을 들여다보면 전혀 문제되지 않을 부분들인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검은 세상에 길들여진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니 어찌 까맣게 안보일수가 있으리라??
그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모두가 검게 보이고 사람에 대한 벽은 더욱더 높아져가며 내 가족만이라는 울타리로 스스로를 가두어 버리니 이기적인 집단속출은 불보듯 뻔한 현실이고 이 현실에 안타깝기 짝이 없다.....
결국 자기 자신을 가두는 일은 사회가 아닌 자기자신의 몫이다...세상의 모든 원인은 바로 자아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세상은 그렇치 않는 몇%의 집단으로 이어져가는데 난 이기적인 집단이 아닌 세상을 이끌어가는 집단에 한 일원이고 싶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색안경을 벗어 던져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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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9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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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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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쳤는데 사진을 올리지를 못하겠어요...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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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8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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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1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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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날... 친구 모친의 부고소식에 비통하기 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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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7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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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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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6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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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2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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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5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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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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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4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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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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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3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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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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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씹는 고독은 무한의 상상력과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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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2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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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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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내린 비로 노면이 얼어 출근길에 4건의 교통사고가....
자연을 당할 자는 아무도 없음을 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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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1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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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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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10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요즘 이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손이 10개 있어봐야 별소용은 없을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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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0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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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1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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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9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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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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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8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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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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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듯이 월요일은 시간이 너무 긴것 같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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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7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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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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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6 눈썹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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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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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주일 쉬고 출근했더니 죽을 맛이네...ㅋ
날씨도 더 쌀쌀해졌고.. 내일 나가볼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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