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40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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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1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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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올 한해에도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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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9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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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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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경붕사 모든 회원분들 하시는 일 건승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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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8 약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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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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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옹~~~~~~~~~~ 합니다..
본격적인 겨울입니더....
경붕사에도 드디어 잡상인 한분이 나타 나셧구만요....
운영자님 어떻게 빨리 손을 쓰셔야 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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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7 조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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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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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한지 몇 달이 지났는데 글쓰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직 청소 모임에 한 번도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꼭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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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6 약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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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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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씨로 한해도 다 저물어 가고 있네예....
오랫만에 방명록방에 흔적 남기 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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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5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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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2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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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제 두달정도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시간이 않가네요.
현재 보직이 마음에 들지않아 ~~~ 인사시즌만 되면 기대를 했는데 잘 않되더군요.
직접 고객을 대면하는 야전군 생활 3년하니 ~~~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겨진 일은 최선을 다하는것이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뭏튼, 남은 두달동안 올 한해 계획한일 마무리 잘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방한 철저히 하고 물가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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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4 서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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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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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맘은 항상 출조를 하지만 몸이 안따라 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차군요 밤낚시 하시는 조사님들
건강조심 하시구요..담주는 필히 댕겨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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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3 빈삼각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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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1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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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들여 운영하는 공간이네요...
여러 조우님들과 함께 출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부산 금정구에 살고 있으나 고향은 마산 진동입니다.
고성, 진양군, 함안 인근 저수지 출조를 여러곳에 다녔으니까 ...여기를 통해서
제가 안내 할 수 있는 곳에 안내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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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2 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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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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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가입및 방문인사드립니다
경북에 있지만 도 경계에 있는 고령지역이라
그리 멀지도 않을듯 합니다
창녕쪽으로 자주 낚시대 드리우고요...암튼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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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1 마음속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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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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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어 선배님들께 사과를 먼저 인사드립니다.
모임 사진을 볼때마다, 같이 하고 싶은 맘이 가득합니다.
꼭 뵙고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 사평님께.
코너를 옮겨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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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0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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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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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회원님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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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9 마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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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0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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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가 제 홈페이지가 되었습니다.
하루라두 안들어오면 불안한게...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이거 저거 구경하느라 바쁩니다.
아직은 맘편히 낚시할 처지가 못되서 매일 올라오는 조행기를 보며
물가로 달려가고픈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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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8 다이아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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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2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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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명록 창을 열어봅니다
또다시, 지친일상을 이곳에서 마감하려합니다
오늘이 3분남앗네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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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7 세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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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2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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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초보 입니다 많이 돌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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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6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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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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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방에 흔적을 남깁니다.
8월달에 처음 들어옵니다.
하여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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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하시든 회원님들중에 ~~~ 몇개월 동안 생존 여부조차 알수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소식, 숨쉬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재미난 경붕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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