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0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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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0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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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널널합니다.
미미소선배님이 메모장을 장악하시더니
방명록을 소홀히 하시는군요.
비새가 방명록을 슬쩍 손대봅니다.
몇일이 지나도 별일 없으면 방명록에 마수를 뻗쳐볼까 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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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소 선배님 인제 메모장으로 옮기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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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9 약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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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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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춘삼월은 지나가고 어느덧 사월에 넷쩨날입니다...
오늘 햇볕이 자꾸 물가로의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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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화답입니다.
약발붕어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힘내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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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8 寫廊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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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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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산지에 삼겹살 꾸버 묵으러 가입시다~~~
번개청소도 하고....작은 못만....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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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삼겹살 쪼매 남아 있습니까? ^^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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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7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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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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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는데
꽃은 보이지 않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보면서 피다가 얼어붙어 떨어지는 목련의 모습이 뜨오릅니다.
업무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오늘에야 쬐금~~~~
진해군항제 소식이 들립니다.
이번주 보다는 다음주에 만개할것 같습니다.
십년넘게 진해에 살았지만 벚꽃이 피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꽃보다는
벚꽃이 필때 진주 남산지 작은못에서 마리수 대박을 했다는 사평님 글 때문입니다.
이제는 저도 낚시꾼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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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시기를 놓쳐서 남산지에서 꽝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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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6 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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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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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시샘을 하네요.
꽃샘추위답게 조금 쌀쌀하네요
요럴때 감기 조심 하셔야합니다.
다들 건강히시지예?
경붕사 가족님들께서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있으시길바라며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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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5 약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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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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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춘삼월 입니다..
이제 많으신 분들이 슬슬 기지개를 켜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ㅎㅎ
그러나 저는 아직도 OTL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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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4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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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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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모든 회원님들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경붕사도 더욱더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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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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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3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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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2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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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3일 연휴를 쉬고 내일 또 출근할려니~~~ 벌써부터 피곤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공휴일이나 기념일을 몇째주 월요일, 이런씩으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뭏튼, 새해에는 아픈 사람없이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경붕사에도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런 좋은 모습들로 가득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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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런 좋은 모습들로 가득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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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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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2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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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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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몇자 남겨봅니다.
설이 가까워오니 바람이 마구 불더니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덧붙임:
월척기록방에 비새이름 올리기 프로젝트는
강풍으로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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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1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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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2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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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선배님 거기에도 간판 하나 세워야겠습니다. ^^;;
비새가 요즘 봉다리 안가지고 다닌다꼬 사부님께 꾸중 들었습니다.
쓰레기 주워온다고 집에서 뒤통수 맞고
비새는 중간에 낑겼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비같은 비가 옵니다.
붕어들이 숨좀 쉬겠네요..
붕어보러 가봐야겠습니다.
내일쯤 월척 기록방에 비새이름 올라갈낍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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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경붕사 왕따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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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0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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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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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새해들어 처음으로 대를 펼쳤습니다.(짬낚시, 응수타진 제외)
7~8치급으로 6마리 하고나니 ~~~ 전투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든 소쿨사부는 오랜만에 낚시하면서 ~~~ 꾸벅꾸벅 졸고 있다고 험담하더군요.
각설하고, 낚시 다녀온 이야기 할려고 여기에 글 올리는것은 아니고
경붕사의 위력(?)을 느꼇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하지만, 쓰레기 문제는 왜! 전달이 않되고 조황만 전달이 되는지 ~~~ 않따깝더군요.
산악인들 반의 반만 따라가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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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쓰레기 문제는 왜! 전달이 않되고 조황만 전달이 되는지 ~~~ 않따깝더군요.
산악인들 반의 반만 따라가도 좋겠습니다.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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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9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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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2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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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가까워지네요..
슬슬 준비를 해야겠네요..
즐겁고 유익한 명절 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너무 이른가요? ^^)
한달내에 술사기 프로젝트에
왕초보 비새가 이길 확률은 별로 없지만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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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도전합니다..
작년 납회한 광양은 어떻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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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8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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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2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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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1/21 이 아니고 1/12 이었습니다. ㅡㅡ;;
미미소선배님께서 춥다고 방콕 하시니까 못뵙지예..
비새가 청소모임에 못나가서 못뵌건가요? ^^;;
청소모임 하기전에 진주에서 신년회 한번 하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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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내에 진주에서 술사기 프로젝트를 잊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재 승부 하입시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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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7 약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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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1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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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한동안 요기를 이자뿌고 있었습니다.... ^^ 이제부터 슬슬 여기도 도장찍어 보겠습니다.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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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문하신 분들 인사글 남겨주시는 곳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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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6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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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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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님
조용하게 혼자서 노는것도 좋습니다.
근데...요즘 비새님 숨소리 듣기도 힘드네요.
소쿠리님 목소리 못들은지는 한달도 넘었고.....어디를 혼자 그렇게 다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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