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얼굴을 좀 더 쉽게 볼수있는 방법들입니다. 유용한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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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채비이야기] 변형 좁쌀봉돌채비 평가 해 주세요? [6] 붕공 2010/11/05 835 0

301 [찌이야기] 낚시인의 친구, 찌 얘기! [16] 붕공 2011/08/11 667 0

300 [채비이야기] 올림과 내림입질을 동시에 받자 [19] 붕공 2010/02/27 1932 0

299 [떡밥이야기] 국내의 떡밥이야기(내림낚시용) [10] 붕공 2010/01/10 675 0

298 [떡밥이야기] 국내의 떡밥이야기(중층낚시용) [5] 붕공 2010/01/10 270 0

297 [채비이야기] 원줄 묶음 실습 [15] 붕공 2010/01/13 1500 0

296 [떡밥이야기] 국내의 떡밥이야기(양어장용) [3] 붕공 2010/01/10 260 0

295 [떡밥이야기] 국내의 떡밥 이야기(노지용) [12] 붕공 2010/01/10 1050 0

294 [붕어이야기] 낚시의 3락(樂). 그 맛이란...... [11] 붕공 2010/01/06 365 0

293 [채비이야기] 제17화. 철사편대 채비 붕공 2010/12/25 426 0

292 [채비이야기] 제16화. 전층용 유동 분납 채비 붕공 2010/12/25 396 0

291 [채비이야기] 제15화. 수로낚시 채비 [1] 붕공 2010/12/25 1043 0

290 [채비이야기] 제14화. 애코만 채비 붕공 2010/12/25 490 0

289 [채비이야기] 제13화. 수초치기채비 등 붕공 2010/12/25 365 0

288 [채비이야기] 제12화. 중통, 외통낚시 채비 등 붕공 2010/12/25 386 0

287 [채비이야기] 제11화. 수초연주 찌 채비 붕공 2010/12/25 328 0

286 [채비이야기] 제10화. 전층 연주찌 채비 붕공 2010/12/25 277 0

285 [채비이야기] 제9화. 스윙용 시렁채비 붕공 2010/12/25 334 0

284 [채비이야기] 제8화. 수초용 시렁채비 붕공 2010/12/25 351 0

283 [채비이야기] 제24화. 자립 찌 분할 채비 / 끝말 [3] 붕공 2011/01/20 707 0

282 [채비이야기] 제23화. 3분할 채비 [6] 붕공 2010/12/25 1218 1

281 [채비이야기] 제22화. 슬림바닥낚시 채비 [2] 붕공 2010/12/25 1189 0

280 [채비이야기] 제21화. 연주찌 바닥낚시 채비 [2] 붕공 2010/12/25 794 0

279 [채비이야기] 제20화. 유동 덧바늘 채비 [1] 붕공 2010/12/25 760 0

278 [채비이야기] 제19화. 벌린 두 바늘채비 붕공 2010/12/25 667 0

277 [채비이야기] 제18화. 어리버리 채비 등 붕공 2010/12/25 774 0

276 [찌이야기] 본 글 497번 평형 붕어찌 보수하였습니다. [1] 붕공 2011/08/23 792 0

275 [찌이야기] 이런 찌(평찌)도 있습니다. [3] 붕공 2011/08/21 831 0

274 [채비이야기] 붕공의 동절기 채비 소개 [11] 붕공 2011/12/13 751 0

273 [낚시관련 Tip] 겨울철 낚싯대 관리요령 [14] 붕공 2011/12/15 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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