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얼굴을 좀 더 쉽게 볼수있는 방법들입니다. 유용한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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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채비이야기] 원줄에 스토파 연결하기 [8] 만만디 2003/09/08 650 0

391 [낚시줄얘기] 원줄에 따른 열전도율과 인장력, 복원력 [4] 민아찌 2007/06/07 299 0

390 [채비이야기] 원줄과 목줄의 선택 [4] 2004/04/27 627 0

389 [채비이야기] 원줄과 낚시대의 연결(그림 수정) [6] 청마 2003/08/26 721 0

388 [채비이야기] 원줄 묶음 실습 [15] 붕공 2010/01/13 1500 0

387 [낚시관련 Tip] 원 줄 [2] 정념 2003/10/06 429 0

386 [낚시관련 Tip]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낚시서적 [5] 지민아빠 2006/09/08 520 0

385 [낚시기법] 용두산님의 낚시 이야기 [11] 2007/05/09 515 0

384 [채비이야기] 요런 봉돌도(사진) [16] 그믐 2004/08/03 1266 0

383 [채비이야기] 요런 봉돌도 있네요 [9] 그믐 2004/11/24 1014 0

382 [채비이야기] 외봉이냐, 양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2] 붕킬 2004/01/20 485 0

381 [낚시관련 Tip] 올해 2월이 작년보다 춥습니까? [12] 2006/03/03 289 0

380 [찌이야기] 올림찌로 사용할 찌입니다. [2] 붕공 2018/04/11 139 0

379 [채비이야기] 올림의 슬로프 기법 [18] 大物 2004/11/08 1059 0

378 [채비이야기] 올림과 내림입질을 동시에 받자 [19] 붕공 2010/02/27 1932 0

377 [낚시관련 Tip] 옥수수에 대하여 [19] 하얀남자 2004/06/30 1370 0

376 [낚시관련 Tip] 옥수수 종류/ 집어/ 사용량 조사 2019/10/01 76 0

375 [떡밥이야기] 옥수수 재사용법 [14] 울산왕붕어 2009/07/27 1199 0

374 [낚시기법] 옥수수 미끼 [6] 정념 2003/10/06 751 0

373 [채비이야기] 옥내림찌맞춤 [18] 김해붕어™ 2011/11/15 1397 0

372 [채비이야기] 옥내림 찌 마춤 [14] 반딧불 2011/10/18 1470 0

371 [떡밥이야기] 오염을 최소화하는 운용술.(떡밥) [2] 봉어 2003/07/14 320 0

370 [낚시기법] 오름수위 와 새물챤스 의 이해,,,,, [19] 대구리 2004/08/18 501 0

369 [찌이야기] 예민한 찌 [3] 반딧불 2018/04/24 155 0

368 [찌이야기] 영점찌맞춤을 쓰시는 분들께 [35] 울산왕붕어 2007/08/02 1723 0

367 [찌이야기] 연꽃찌 [3] 반딧불 2019/04/04 56 0

366 [찌이야기] 연꽃 찌 [2] 반딧불 2019/02/04 59 0

365 [낚시관련 Tip] 여름철 각종 해충으로부터의 해방 [8] 김성식 2003/07/10 378 0

364 [낚시관련 Tip] 여름이 오기전 다시 올려봅니다. [모기퇴치] [14] 붕어내색시 2005/04/25 1170 0

363 [낚시기법] 여름 밤낚시의 테크닉 [1] 봉어 2003/07/19 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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