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글들

   (2006-01-06 23:15:16, Hit : 4422, Vote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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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장에서..

빈소쿠리  01·06

느티골선배님. 오늘 선배님께서 그토록 기다리던 휘봉 행님한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혹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좀 바프셨다고합니다.
그런데 선배님 사무실앞으로 몇번 지나 갔다고합니다.
좀 머라쿠이소.

느티골  01·06

휘보이가 언제 지나갔는지도 몰라도
어떤날 저녁에 바깥이 갑자기 잠시 훤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던 가베?.

(2006-01-06 23:16:47)

이 내용이 무슨내용인지 아시는 회원님들은 아실겁니다.
웃다가 보니 자던 식구들이 일어 났습니다. ㅎㅎㅎ

빈소쿠리 (2006-01-06 23:22:18)

기왕이면 빛이 나거로 휘봉 선배님 사진도 한장 같이 올려 주시지예.
사진은 사랑방코너에 몇장 있던데예.

뽀빠이 (2006-01-08 18:16:31)

이글은 아름다운글 코너 보다는 유머방이 제격인지 아뢰오~~~~ㅋㅋㅋ

즐거운낚시 (2006-01-12 21:17:05)

휘봉선배님 하이모 계약하시겠습니다......

부산에도 몇번 훤해진적 있었는데....그기 그긴가..............???

신토불이 (2006-01-28 15:31:07)

설 명절 잘 보내세요. ^0^

좁쌀봉돌 (2006-02-01 19:07:17)

휘봉???도대최 모르것네........

푸른솔 (2006-02-21 12:27:36)

저도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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