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골라내기 어려워서

<참 향기가 좋은 꽃이더군요.. 꽃이름 찾고 있습니다..>

<화보게시판에도 몇장의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빨 잘 받는(? ^^) 저수지가 있습니다..>

<꽃과 궁합이 맞는 소류지네요.>

<늦은 오후시간 함께하여 주신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밤낚시에서 월척하시길..>

<바람속에서 2.7칸 1대 펴 보았습니다. 수심 2.3m.. 낮에는 바람이 심하더군요..>

<붕어생김새와 씨알은 대체적으로 비슷하군요..>

<케미를 꺽어 보았지만 내일 새벽에 일이 있어서 마음이 편치 못하여 일찍 철수 했습니다..>

이 소류지는 늘 음악이 흘러나오는 소류지입니다..
가끔은 쓰레기 투기 금지 방송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낚시 쓰레기가 보입니다.
물잠자리님과 바람개비 선배님, 월척한수님이 꾸준히 치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가시는 모든 분들 아니온 듯 다녀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조만간 큰 한봉다리 하러 다시 가볼까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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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16:47:23

조행기를 몽땅 올렸습니다. ^^ 2005년 4월 18일..

寫廊사랑™ 2006-06-28 16:56:03

우찌된 건지....두 번 가 봤는데.....
저는 한 번도 음악 못 들어 봤습니다.ㅡ.ㅜ

저기서 웨딩야외촬영도 한 컷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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