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운칠기삼

(2003-01-01 00:12:14, Hit : 3811, Vote : 300)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홈피도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한겨울에 집을 여시어 방문객이 많지않죠 .
타 사이트 들도 찾는 손님들이 없는걸 보면 계절 탓이라고 .....
매일매일 집안단속 잘 하시는걸보니 참 대단하십니다.
저라도 도움을드려야 하는데 워낙 아는게업다보니 미안할 뿐입니다.
이제 곧 산란철이 다가오면 운영이 잘될거라 생각이더네요.
저도 도움이 될수잇도록 노력할께요.

(2003-01-01 10:34:57)

운칠기삼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제 홈피는 그냥 제가 낚시 다니면서 있었던 일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질문도 하고.. 그러려고 만들었으니 겨울이라 손님들이 많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올리면 경남붕어꾼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03년에 운칠기삼님 어복도 많이 받으셔서 조황기 올리는 내용마다 살림망 가득채울 정도로 손맛 봤다는 소식 항상 들리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304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10] 맥스 2003/07/06 3822 310

12303 어서 오시이소. [11] 운육기사 2004/03/10 2402 305

12302 @당분간............ㅠ [10] 헐랭이 2003/07/04 4178 300

12301 가짜 글루텐 조심하세요. [10] 소오강호 2003/07/02 3781 300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홈피도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1] 운칠기삼 2003/01/01 3811 300

12299 사랑은 절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거야! [14] 용두산 2011/02/14 3646 298

12298 봄비속에 봄날은간다. [13] 아침이슬 2004/04/01 2036 297

12297 천만다행이네요 [3] 운칠기삼 2003/01/12 4063 297

12296 혹시 처치 곤란한 책 있으시면.. [6] 2003/07/23 3645 295

12295 이해할려고 노력합니다만... [13] 진영붕어 2004/07/31 2484 294

12294 CD 보내 드렸습니다. [4] 2003/02/08 3176 294

12293 가입 인사 드립니다 [2] 늘그대로 2002/12/26 4316 294

12292 영구도 없고...+_+ [18] 寫廊사랑™ 2009/06/05 4231 293

12291 1000점 돌파 축하해 주세요 [31] 곽대장 2010/01/06 3539 291

12290 축하 드립니다. [22] 寫廊사랑™ 2008/10/23 4025 291

12289 여러분의 공정한 심판 부탁 드립니다. [18] 뽀빠이 2008/02/22 2685 291

12288 화요일에 글이 별로 없네요 [6] 가물치 2003/08/12 3956 291

12287 전입신고가 늦었습니다. [28] 건새우 2005/11/07 2134 290

12286 가을 잉어는 보약이다 [10] 봉어 2003/08/27 3749 290

12285 ***님 올려주신 글에 대하여.. [3] 2003/07/22 3706 290

12284 화왕산 관룡사 [13] 김영진 2010/08/30 3511 289

12283 아내에게 국고금액을 상납하다 [40] 푸르지오 2007/10/31 2910 289

12282 혹시나 김진우님 아시나요? [4] 해병붕어 2003/09/05 3973 286

12281 『樂園...아름다운 풍경입니다..』 [8] 개미와땅굴 2003/06/28 4154 286

12280 휴일에 뭐 하셨나요? [32] 2007/12/02 2890 285

[1][2] 3 [4][5][6][7][8][9][10]..[49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