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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아이스크림,,치즈등 유제품 잘 먹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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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잘 먹어요..근데 병원에서 단백질 알레러기 일지도 모른다고 먹이지 말라고 해서 요즘 안 먹이거든요..우유,고기 콩류,달걀등등은 안 먹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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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레기~~!!! 그거 함 걸리면 고생입니다! 저역시 그것땜에 지금까지 몇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가려야 할 음식이 얼마나 많던지~!! 아예 지금은 포기하고 살아갑니다! 가끔 필요할때는 약만 복용하고요!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 힘이 듭니다! 또 내가 아픈것보다도 자식들이 아프면 더 보고있기가 힘이들지요! 하루빨리 좋은 치료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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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알러지라면,,,참,,원인이 다양하고 깊죠,,전문 피부병원,,,부산대병원 피부과가 전문입니다,,,의사선생님의 알레지라면,,그런것 같습니다,,,아토피나,,두드러기와는 다르죠,,,외형으로는 유사증상이 나타날수도 잇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그런적이 있습니다,,원인은 천식에 의한 알러지...그래서 저는 이런 응급상황을 위해,,,저는 1년간 수지침공부를 마쳤죠,,왜만한 응급은 처리합니다, 그 효과는 3년동안 아이들 병원에 한번 안보냈습니다,,감기라도요, 원인제거에 신경을 쓰셔야 겠습니다,,,아래의 원인과 응급조치,,발진과 가르움부분이죠,, 수지요법으로는 전자빔,,서암봉,,수지음식요법으로로 처지가 가능하지만,,, 저는 원인제거를 위해 한방으로 접근 했습니다,, 경기도 이천에 전문한방의가 계십니다,,,이제 이 문제로 고생은 안하고 있습니다, 음식,약물,감염,심리적 요인,꽃가루,깃털,피마자 기름,동물의 비듬, 화장품,곰파이,담배,사탕,신생물,기생충,바이러스,단백질등이 원인이되죠,, 아이들에게,,,유제품은 유의하셔야됩니다,,,단백질원인요, 우선,,집에 동물은 치우고,,,집먼지에 제거에 관심과,,,습도조절와,,,실내온도.. 기준이 안 잡히면,,,무조건 중간으로,,,목욕물도요,,,늘 미지근,,,덥지도,,춥지도 않게요,,,스테로이드연고는 응급처리는 가능합니다, ① 우유5컵에 30g의 소금을 넣고 5분 정도 끓여 따뜻할 때 깨끗한 거즈에 묻혀 두드러기가 있는 부위에 문질러 주면 증세가 가라 앉는다. 이천한의원에 대해서는 한번 기억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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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당근주스(당근1개,,사과1/2혹은 1/4)을 자주해주시죠,,,^^도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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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다행이 진주붕어님께서 좋은글 남기셨네요.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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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이쁘고 착하고 귀엽기까지 해서 심술을 부리나 보내요. 제가 아는것은 없고, 우리 누이가 조금 그런증상이 있었는데, 일본들어가고 나서는 없어졌다고 했어요. 그런거 보면 먹는 음식도 많이 작용을 하나봅니다. 진주 붕어님말씀이 많이 옳은것 같습니다. 아토피도 아주 오랜기간 꾸준히 음식을 갈아 먹고 나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쁜아들 빨리 낫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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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하고 비슷한 증상이네요... 알레르기는 당장 치료한다고 완치안됩니다. 날씨가 이렇게 갑자기 쌀쌀해지거나 하면 증상이 크게 나타나며 특히 낮시간 활동하다 저녁에 이부자리에 들어갈때쯤이면 기온차에 의해서 심해집니다. 오만가지 방법을 저도 다 써봤는데 결론적으로는 병원 피부과를 매주 다니며 2년간 약물복용했습니다. 그 이후론 괜찮습니다. 다만 제경우에는 약을 복용하는 2년간의 기간동안 살이 찌더군요... 저의 경우랑 너무나 비슷하기에 제경험을 적어봤습니다. 장기적으로 체질개선요법을 쓰는게 맞으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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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때 부터 나타난 알레르기체질로 성인이 될때까지 엄청 불편함을 겪어 왔습니다, 하던 운동도 그만둘 정도로... 사람체질은 12년정도의 주기로 바뀐다는데, 그 때 까지 못기다리므로 식이요법등으로 체질개선을 앞당겨 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외부적 부가치료법으론 (제 후배아들의 경우)목초액을 목욕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몇방울 타서 몸을 헹굼을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하니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참숯'이 들어가는 사이트에 가시면 정보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숯*을,참숯*야기,참숯과 *람들....등) 아이의 건강이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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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은모르지만 티비에서보니 음식으로 치료를 많이하는걸보았습니다. 아레르기나 아토피성계신분 음식냉장고를 따로두고 위에서말씀하신분들처럼 식이요법을 하는걸보았습니다. 사랑하는아들이 아파서 얼마나 부인과 8호외바늘님이 가슴아플까요... 빨리완쾌되어 씩씩하게자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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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때문에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습니다. 제집 사람도 한 2년 괜찮더니 요즈음 또그러네요. 어른들도 올해 알레르기로 병원을 많이 찾는다는군요. 심할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많이 좋아지더군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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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님 빨리 건강해지길 빌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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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플때 가장 슬프지요!! 모쪼록 건강하게 치유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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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없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무쪼록 좋은 치료법으로 빨리 완쾌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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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 피부에 환절기 계절 타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아예 피부에 희뿌연 색깔을 합니다. 이 계절만 되면..... 다른 방법은 잘 모르고 무조건 보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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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피부가 가려다든지...이런 증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에 가시는게 맞구요! 알러지의 원인을 알고자 하시면... 항원항체반응으로 알러지의 원인물질을 가려주는 검사가 있습니다. 장유쪽엔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구요. 장유터널(창원넘어오는터널)지나서 대방황토방아파트있는곳에 삼성내과(호흡기내과전문의)에서 알러지 검사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알러지성비염치료를 그곳에서 받았습니다.^^참고만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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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원인을 치료 하셔서 가정에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후배님들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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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시키실때 미지근한 물로 하시고 온도차이가 심하지않게 해주세요. 여러가지 유형이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민감성 피부라 물의 변화나 조그만 기온차에도 간혹 피부에 물집이 잡혔던 적이 있습니다 긁으면 더 커지고 수포성 물집이라 터지면 더 확산 되기도 했습니다 약물로 치료 하시면 시일이 오래 걸리구요 저 같은 경우는 피가 탁하면 그럴거라 생각에 혈행 개선제와 보리차 그리고 당근쥬스 등을 즐겨 먹었답니다 결과는 약을 먹고 치료 한사람은 2년정도의 시일이 걸리구요 저는 약 4개월 정도에 완치 되었습니다 정확한 처방은 아니구요 저의 경우는 그렇게 했습니다 다만 참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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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힘내시고요 병은 많이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 많이들 도와주십시요. 하루빨리 완쾌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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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없어서 도움이 안되네요. 진주붕어님의 좋은 이야기가 읽어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잘 상의해서 근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잘생긴 아들 얼른 회복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집사람 많이 어깨를 두들겨 주시고 옆에서 용기를 주시지요. 가정에 행복이 항상 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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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아드님의 건강을 빌어드릴께요. 부디 하루빨리 나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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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우가좀다르지만 이맘때쯤부터봄까지 피부가 군데군데 허옇게피고 많이가렵지는않았습니다 경북칠곡카토릭피부전문병원 부산대피부과에서 조직검사도받았습니다 그래도 확실한병명은 없드라구요 위에분들께서 좋은말씀많이하셨네요 샤워는 미지근하게 비누는 가급적사용않고 사용시엔 유아비누로 샤워후엔 베이비오일바르고 그렇게 보습에신경많이섰습니다 요즘처름건조할땐 보습에 신경쓰야할겄같습니다 아픈애기도 그렇지만 옆에서보는 부모마음 오죽하겠습니까 대신아파줄수도없고 긴시간이필요하겠지만 어서빨리나을수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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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릅니다만, 작은 병원에 가시지 말고 대학병원으로 가보심이....., 알레르기 종합검사는 대학병원이 낳다고 들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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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님들의 걱정과 염려와 조언이 8호외바늘 이쁜 아드님께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드님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참 듬직한 아들이네요..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적 있지만 저는 왜 집에만 들어가면 두드러기가 몸에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입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갈때부터 가렵기 시작해 집에 들어가면 온몸에 두드러기 납니다.. 제가 생각해도 희한합니다.. ^^ 요즘은 그나마 증세가 좀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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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귀담아 듣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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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것이 없어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해드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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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해수탕에 한번가보세요.. 우리 아들놈도 그런데해수탕에 가고나서는 괜잖은것 같으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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