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회원분들 한주가 참 빠르게 흘러가는군요....
잘지내셨는지요? 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정신없이 빨리지나가는 군요...
일을 하면서 환자가 없어서 예전의 글을 보았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한번보았습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빨리 흘러가면 좋은것이 아닌데... 세월의 앞에서는
그 누구도 막지 못하는게 사는 인생 아니겠습니까?
회원분들 보면 다 저의 아버지와 같으신 분들이 대부분일테고...
참! 이번 청소모임에는 갈려고 했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세요.. 저희누나가 2007년에 공군부사관으로 임관해서 이번 4월 장기심사평가에서
3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1등을 하여 장기심사에 통과하였습니다.
저또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취업이 되어 일을 하고 있고...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많이 도와주
신거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당시때 많이 도와주신 건새우님, 메주콩님, 물잠자리님, 용두산
님, 푸른하늘님 , 운칠기삼님 , 푸르지오님 ,덜렁군님, 송애님, 찌바라기님. 콩삼님 기타 많은 회원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낚시터 가시게 되면 저도 불러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010-9556-8018로 연락주십시오^^
행복이 항상 가득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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