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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쪽이 아려 오는군요. 자기 반성 할수있는 글 잘담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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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님, 모처럼 글 주시는군요. 너무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 품어가 반길 이 없으니 이를 서러워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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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한구석에 비수를 맞은듯 하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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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승님 좋은글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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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요~~~~~ 죄송함미이더~~~~ 나를 뒤돌아보게한 님의글 감사합미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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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려옵니다. 멀리 고향게신 어머님이 보고싶어 지금 바로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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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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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아무리 부모님께 효도하려해도 눍으신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는데~~~ 이노릇을 어이하면 좋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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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승님 이제 로그인에 별 문제 없으신거지요? 좋은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늘님께 복을받고 자녀들이 효도하네" 명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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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저승에 가신 부모님께 불효자가 되어서 죄인처럼 살고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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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보게 되는군요. 그래서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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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니 자식에서 자식을 가진 부모가 되더군요. 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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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 뵈러 가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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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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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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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음직 하다마는 품어 가 반길 이 없으니 그를 설워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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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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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음직 하다마는 품어 가 반길 이 없으니 그를 설워 하노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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