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우중출조

(2003-07-03 21:58:30, Hit : 3249, Vote : 249)

지도 대화방에 갔는디...

애먼 우중출조넘만 방바닥을 하염없이 긁고 있네예.
허허...

니꼴라이 (2003-07-03 23:11:02)

ㅎㅎㅎ
늦은시각에 우중출조님과 맨날맹탕님 낚시광님과 대화를 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맨날맹탕님 비번걸어놓고 방만들면 못들어 가지요 ㅎㅎㅎ
근데 0000 치고 들어간 저도 참 신기한넘입니다 ^^

어쨌든 대화방에서 만나는 횟수도 조금씩 늘어가고
언젠가 물가에서 뵐날이 오면 덜 서먹하고 친근감이 있겠죠~
그게 대화방의 장점중 하나이겠구요~

정말 만나뵈서 반가운님들이었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낚시광 (2003-07-04 00:30:36)

니꼴라이님!
새색씨 등살 못이겨 우얍니까?
그래도 아직은 신혼인데 잘 다독거려 주소...
당신하나만 믿고 왔는데 못해주면 경붕사가족 전체 꾸지람 듣십니다.
가끔은 그냥 같이들러 구경하고 가라하시구 꼭 보듬고 편안한밤 되기 빕니다.

(2003-07-04 07:45:28)

세분이 계시는걸 보기는 봤는데 집에서 인터넷 30분이상 금지령이 떨어져 당분간 해제될때까지는 대화방 들어가기 어렵게 됐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좋은 대화들 많이 나누셨는가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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