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안전운행정보, 동영상자료 등 각종 유용한 자료들 모음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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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모터(정확한용어인지는???)가 갑자기 고장나기도 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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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런 황당한 경우를 당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에 나홀로 출조를 했다가 시동이 안걸려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던지~~~~!!!!!! 4년전에 폐차에서 떼어낸것을 교체했는데 아직까지 말썽한번 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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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 사람에 몸과 비슷해서 갑자기 고장나는것 보다는 예비신호가 있습니다. 자기차 열심히 사랑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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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겠습니다.^^ 죽도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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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터가 고장나기전 시동거실때 10초이상 또는 시동이 잘않걸린다고 약간?무리하게 돌리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우선 스타트모터는 기동모터로 10초이상 구동시에는 코일에 무리가 갑니다.. 스타트 모터는 밧데리용량에 약 3배까지의 전기를 소모시킵니다. 일예로, 겨울철에 시동이 잘않걸린다고 무리하게 돌리다보면 금방 방전이 되는것을 종종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여름에도 노킹현상이라는것이 생길수있습니다. 에어컨을 계속가동하다보면 연료가 과다하게 공급되고, 주행후 바로 시동을 끄게되면 노킹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레서, 다음시동시에 무리하게 스타트 모터를 돌리게 되는것이지요..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신후 시동을 끄실때는, 먼저 에어컨을 끄시고 한~ 1분정도 엔진을 공회전 시킨다음 꺼주세요,, 그러면 별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참고로,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하시면 전기계통에서도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사용량보다 충전량이 모자라서 방전이 될수도있습니다. 혹시라도 고장나기전에 무리하게, 10초이상 돌리셨다면 이것이 고장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스타트 모터의 코일이 타는경우는 조금은 드믄일입니다. 모터의 코일이 타기전에, 마그네트 스위치가 먼져 고장이 납니다. 마그네트란, 키를 ON 위치에서 스타트위치로 돌릴때 딸깍하고 소리가 납니다. 평상시에는 모터의 기어가 제자리에 있다가, 시동을 걸때 마그네트가 움직여서 기어를 밀어 프라이휠을 움직이게 하는것이지요, 그다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도 합니다. 아마도, 마그네트의 고장일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자동차 정비업체에 계신분들께는 미안한 말입니다만은.. 스타트 모터의 마그네트만 교환해서는 돈이 않되서 교환을 권합니다. 그레야 다시 수리해서 중고로 팔수있거든요.. 될수있으면 한군데 단골을 만드세요.. 그리고, 자주 점검하세요, 점검은 공짜이니까요..^^ 경붕사 회원님의 카센터면 더욱 좋겠지요..^^ 더운날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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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기천기자 무더위로 에어컨이 없으면 자동차 운행 자체가 어려운 계절이 왔다. 과거 일부 고급차에만 에어컨이 달려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 자동차 에어컨 은 거의 필수품이 됐다. 그 만큼 소득과 생활 수준이 높아졌고 자동차 성능과 편의 성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갔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용하는 에어컨이지만 그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잘못 알려져 있는 `자동차 에어컨 상식'을 간추려 본다. ◆에어컨 냉매(Gas)는 매년 갈아야 한다? = 아니다. 여름철만 되면 냉매를 교환 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냉매의 누출 여부를 확인해 부족분만 채우면 충분하다. 에어컨 냉매는 새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충격이나 마모로 에 어컨 파이프 이음새 등이 파손되지 않는 한 냉매 가스가 새지도 않는다. 따라서 냉 매를 매년 보충해야 할 정도면 관련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즉시 수리해야 더 큰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에어컨 냉매는 꽉 채워야 시원하다? = 아니다. 냉매의 양은 적당해야 한다. 물론 냉매가 부족하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 하지만 너무 많아도 엔진과 압 축기에 부담을 주고 에어컨 작동시 '끼-익' 하는 기계음을 발생시킨다. 냉매의 양이 적당한 지 여부는 에어컨 파이프에 연결된 투명창의 기포로 판단할 수 있다. 응달에서 엔진과 에어컨을 작동시킨 뒤 1천200rpm 정도에서 투명창에 기포 1-3 방울이 흐르면 정상이고, 그보다 많으면 냉매가 부족한 것이다. ◆에어컨은 저단부터 작동시켜야 한다? = 아니다.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풍량 모드를 3-4단에 맞추고 2-3분 후 1-2단으로 낮추는 것이 냉각 효율과 에너지 절약에 최적이다. 급속 냉방을 원할 경우에는 내기순환 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장시 간 급속 냉방을 하면 차안 습도가 낮아져 건강에 아주 해로우니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은 주행 도중 가동해도 된다? = 아니다. 주행 도중 에어컨을 가동하면 순간적인 과부하로 압축기가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운행 중에 부득이 에어컨을 켜야 할 경우에는 신호대기 등으로 정차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스위치를 늘 켜둬도 된다? = 아니다. 에어컨을 켜둔 상태서 시동을 거 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시동과 동시에 에어컨 압축기가 작동되면 과부하로 시 동모터나 배터리 등이 고장나기 쉽다. 고속주행 도중 에어컨을 켜는 것도 압축기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차량에 무 리를 줄 수 있다. 에어컨을 끄는 것도 시동을 멈추기 2-3분 전이 곰팡이 번식 방지 등에 가장 좋다. ◆에어컨 냄새 제거에는 약품만 쓴다? = 아니다.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끈 상태서 송풍팬만 2-3단으로 작동하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매트 밑 에 신문지를 넣어두는 것도 냄새와 습기 제거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에어컨을 써도 큰 돈 안든다? = 아니다. 소형승용차라 해도 에어컨을 풍량 4 단으로 켜면 껐을 때보다 연료소비율이 18.7% 높아진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에어컨 1시간 가동에 대략 1천원 정도가 더 든다. ◆오토 에어컨은 비싸기만 하다? = 아니다. 오토 에어컨은 실내외 온도를 자동 감지해 작동하므로 운전자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연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 오토 에어컨은 제습 기능도 탁월해 `비싼 값'을 충분히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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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님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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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님 감사합니다^^ 근데 오랫동안 시동을 걸기위해 키를 돌리지 않았구요. 에어컨은 오래켜두고 운행합니다^^ 그리고 듣고보니 마그네트 문제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친거라 뭐라 할수없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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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너무쉽게 얻어 죄송하네요. 고맙습니다. 오토님의 세심함에 너무도 흐뭇하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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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모타는 스타팅모터.시동모터. 가솔린차는 보통 20만킬로교환. LPG.차는 15만킬로. 디젤 차는 10만킬로 교환 합니다. 특히 운전자의 섭성에 큰 차이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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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품 가격 35000원 탈부착 수공 30.000정도가 적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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