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회사 지인 들과 토요일 낚시 새벽부터 부산을 떨고 06시출발 하여
도착 하니 6:30분 비가 조금 식 내리 는 가운데 대를 폈음
오늘은 상사 님을 모시고 초보 조사로 만들려고 채비 셋팅하여
파라솔 치고 비안맞고 잘 할수 있도록 지렁이 달아서 투척 방법 가르켜 주고는
열심히 낚시 불르길 1수 하고는 비와 바람 땜에 철수 11:30분
일요일 아침 새벽에 걸려온 전화 어제 비가 와서 소맛을 못 보았으니 다시 도전 하자
8시에 나서서 9시 도착 채비 내리고 2시간 동안 감감 무소식 주변 조사님 들도 마찬가지
제옆의 저의 동료기 불르길 1수 이어서 불르길 또1수 거의 20CM 급 불르길
그후 붕어 24CM 1수 21CM 1수 저두 오른쪽에 부착 찌가 내리 쳐박았습니다 ㅋㅋㅋ~ 불르길 2수
그후 또한번의 입질 던지자 마자 끌고 가는 입질 챔질을 하니 이녀석 점프를 합니다
배스 인가 낚시대 3대 다 감아 버리고 수초속으로 끝까지 버티니 딸려 나옵니다 붕어 어 크다
뜰채 를 들어 댈려니 앞 꼳기 속 빠져 버립니다 앞쪽 만 급한대로 최대한 붕어를 가깝게 끌어 내어 겨우 뜰채 안으로
끌어 냄니다 월척에조금 떨어 지는군요 제되로 손맛 받습니다
그이후 좌측의 지인이 1수 그이후 바람이 불고 입질도 전혀 없어 철수 하였습니다 16:20분
광주에 돌아와서 하남지 가서 붕애들 15마리 낚기 하고 1대로 14수 하고 왔습니다
광주에 가까운 도시에 수질은 좋지 않으나 심심풀이 손맛 볼수 있는 하남지
이제 막 돌아와 조행기 올립 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