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만세지 상류에서 컷한 사진입니다.
현지인 4분이 바닥낚시를 도로가에 주차하고 낚시를 즐기는 20대 젊은이는 옥수수내림낚시를 하고 있었으며.
② 의 그림은 새못 바로 밑에 있는 새못이지만 낚시를 한 흔적은 있지만 그리 많은 출조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상류 갈대쪽은 낚시를 할 수 없도록 철조망이 쳐저 있었습니다.
③-1 ~ 2 의 그림은 만세지와 새못 사이에 있는 '신못'입니다.
이곳도 밚은 바람이 일었지만 제방에 8분의 낚시인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마침 동네 어른 1분이 저에게 낚시를 왔느냐고 수화를 하는데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지만 ③-1의 우측 건너편 대나무 숲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혹시 출조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살짝 공개 알려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로 하시길......
140km의 긴 여정은 20여수의 작고 깜찍한 붕애얼굴 본 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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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아니 다녀 가신 듯 다녀 가시옵소서!!!!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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