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사랑방입니다.

제목: 첫인사

글쓴이:

무지개

등록일: 2006-01-11 22:34
조회수: 1648 / 추천수: 24

안녕하세요.
저는 이주찬이라고해요.
낚시는 별로않좋아하지만
하번해봤어요.
친하게대해주세요.
새해축하해요.

월향 2006-01-11 23:00:26

^^
낚시, 참 재미있답니다.

해뜰날 2006-01-11 23:37:28

하하하.꿈나무가 한분더 늘었군요.
꿈나무 사랑방에 자주들러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랍니다.

가람붕어 2006-01-11 23:46:12

아빠랑 함께 청소모임에도 참석 하세요
엄마 힘드실테니까 주찬이가 동생도 잘 돌보고
아빠 살빼는데도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2006-01-12 08:45:52

어제 제가 일찍 자러 들어간 사이 우리집 막내가 가입을 했네요..
예전에는 가입을 하라고 해도 안한다 하더니만 마음이 변했나 봅니다.. ^^

주찬군!
아프지 말고, 자라날 수록 지혜로워지고 사람들과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 되기를 바래요..

무지개 2006-01-12 08:55:43

무지게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꽁수 2006-01-12 08:58:01

환영합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것 많이 배우세요.
아버님과 자주 동행 하시면 좋겠네요...

빈소쿠리 2006-01-12 09:36:13

무지개님 반가워요.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엄마 배가 얼마나 부릅니까?
아니면 예전대로 입니까?

삶의향기 2006-01-12 12:26:00

반가워요~~~*^^*
형아들이랑 잘 지내봅시다~~~*^^*

자아라독신 2006-01-12 12:35:09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버님과 물가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활동 기대합니다.

콩삼 2006-01-12 12:59:07

가입 축하드립니다.
오래전에 사진으로 한번 본 기억이 나네요.
무척 개구장이 같앴는데...^^*
자주 들러주시고...시간되거등 아빠 비밀번호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뽀빠이 2006-01-12 13:21:31

사랑과평화에 무지개라.....
보기 좋습니다.
가입을 축하 드려요...(^**^)

寫廊사랑™ 2006-01-12 13:33:08

반갑습니다. *^^*
저두 하나 여쭤볼 게 있어요..

지금 엄마배가 불러요? 아빠배가 불러요? ㅎㅎㅎ
==3==3==33==3333

월향 2006-01-12 17:30:30

누굴까 했었네요. ^^
아빠 배만 빼고 쏙 닮길 바랍니다. ㅎㅎㅎ

용두산 2006-01-12 20:03:35

ㅎㅎㅎ
아니! 아빠 배가 더 부르다고요.?? 호호^^
콩삼님 비밀번호 알아서 무할려구. ㅋㅋㅋ
무지개님 가입 많이 축하드려요. ^^
주찬군. 예쁜 여동생이 곧 생겨서 너무 좋겠네요.

씩씩하게 건강하게 많이 많이 자라세요.

빈소쿠리 2006-01-13 01:40:51

무재개님.
우리 아저씨들은 엄마 배에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면요.
무지개님 여동생이 태어나기를 모두들 원하니까요. ㅋㅋ

무지개 2006-01-13 19:04:16

비밀번호 알리주는거 금지구요.
아빠배가더 불러요

무지개 2006-01-13 19:04:57

저도 이재 낚시해볼거에요.

디딤돌 2006-01-14 18:27:48

무지개처럼 항상 아름다운 주찬군이길 바래요.^^

칸델라 2006-01-14 20:16:08

사평님 별책부록이시군요..
주찬군 반가워요,방학때 책 많이 읽어세요.

꼭붕어 2006-01-14 22:09:15

꿈나무 한분이 더 늘엇네요..
아빠손 붙잡고 열심히 다니면 좋은일 많을거에요...^^

낚시바늘 2006-01-15 21:58:07

ㅎㅎㅎ
사평님 대를 이어갈 무지개님 반가워요
근데 무지개님도 낚시 배우면 엄마가 않좋아 할텐데요 ^^
암튼 뭐든 열심히 하는 학생 되세요

민물폭격기 2006-01-16 18:16:24

ㅋㅋㅋ
무지개님 많은 활동부탁? 드려요..^^

환상 2006-01-17 15:43:05

부자붕어님은 뭐하노 글 않올리고....
언제 물가에서 나란히 찌보기를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때까지 공부도 열심히하시고 열심히 노시기를 바랍니다.

아침고요 2006-01-19 17:18:16

가입 축하해요....

대물스토커 2006-01-20 19:03:24

반가워요 주찬군! ^^*
가입축하드리구요
얼마전 진영맨아저씨 돌잔치부페에서 만났었는데,기억나나요?

방학중에 좋~은책 많이 읽고,운동도 열심히하시고... 그러면 아주 지혜로운 무지개님 된답니다

날 따뜻해지면 아빠랑 물가에 한번 나오세요,아저씨가 맛있는거 해줄께요...
아빠배가 엄마배보다 작을려면 아빠가 자주 물가에 나와서 운동해야 한답니다 ^^*

푸른솔 2006-02-01 20:25:39

반가워요 무지개님!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 됩니다.
하지만 공부만큼 중요한건 없으니 틈틈이 머리 시키러 가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맨날 아빠 쫓아 다니면 ,곤란 합니다...

붕어맴버 2006-02-14 11:29:4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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