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 처음 뵙겠습니다.
전 즐거운낚시 아들입니다.
전 저보다 1살 작은 아이가 하길래 저도 하였습니다.
그 아이의 닉네임이 백설공주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빈소쿠리
2005-03-04 23:06:22
왕자붕어님 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 저는 백설공주 아빠입니다.
그리고 백설공주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였고요
귀염둥이는 백설공주 오빠인데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아빠따라 청소모임에 자주오세요.
백설공주와 귀염둥이 인사시켜 줄께요.
가람붕어
2005-03-04 23:18:05
왕자붕어님 어서 오세요
드디어 아빠가 허락을 하셨네요
아빠랑 자주 들어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하세요
그리고 낚시도 함께 하러 가자고 하세요
월향
2005-03-05 08:04:06
공주님에 왕자님까지...
이제 경붕사가 동화방으로 태어나겠습니다. ^^
자주 인사나눠요. ~~
콩삼
2005-03-05 09:58:37
어서오세요...왕자붕어님...^^
아빠랑 같이 만날수있는날 기다릴께요~
왕자붕어
2005-03-05 21:09:27
어...
저는 낚시는 싫어하고 청소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회원을...
했는데요.
하여튼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
2005-03-06 01:02:04
왕자붕어님 반가워요..
저는 이 사이트의 관리자이면서 왕자붕어님 아빠의 후배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살면서 왕자붕어님 아빠처럼 멋진분을 뵌적이 별로 없습니다.
아빠 말씀 잘 들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좋은 이야기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왕자붕어님 몫인거 아시죠?
환영합니다. 그리고 앞길으 축복합니다. 시간이 되면 아빠와 함께 청소모임에서 뵙고 싶어요..
늘 지혜가 넘쳐나길.. 그리고 바르게 예쁘게 자라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물까로
2005-03-06 22:08:31
왕자붕어님! 반갑습니다.
청소가 더 재미있을것 같다니
과연 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뽀빠이
2005-03-07 13:12:28
왕자님 어서오세요.
인사글을 인제야 보네요....
다음에 아빠와 같이 낚시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마음속깊이
2005-03-08 12:57:30
반갑습니다. 왕자님
이제 물가에 가면 만날수있겠죠
즐낚선배님과 함께
꽁수
2005-03-08 16:40:30
어서오세요.
즐거운낚시님 자제분 이네요
다음에 아빠랑 낚시하는 모습 한번 보여 주세요
즐거운낚시
2005-03-09 09:48:26
어서오세요...
제발 말좀 잘들었으면....ㅎ
콩이
2005-03-14 05:05:37
꼬마회원님들이 많이 늘어나셧네요^^*......
보기 좋습니다~
깜찌기
2005-03-14 11:48:36
우리경붕사의 밝은 차세대가 보이는것 같아 너무 좋군요.~~
자유인
2005-03-14 12:17:19
왕자붕어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빠 말씀도 잘 들어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