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사랑방입니다.

제목: 안녕하세요 아저씨들.

글쓴이:

아빠아들

등록일: 2005-04-18 18:03
조회수: 1596 / 추천수: 39

저의아빠 아이디는중태기라고합니다.
전에는 매일낚시다니시는 아빠를따라서 가끔씩
낙시를따라갔어요. 낙시하는게그렇게 재미밌엇어요
아저씨들도

고기만이잡으시고열심히 잡으세요

오륙도 2005-04-18 20:35:13

예 !!
반가워요.
아빠의아들님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운동장에서 축구공도차고
좋계습니다.
또한 잘생긴 아빠가계셔서
아들님도 잘생겻을것 같네요.
아빠도 자주 접속좀 하시라고 하세요.

덜렁군 2005-04-18 22:57:00

헉! 중태기선배님의 아드님께서......벌써...

으라차차 2005-04-18 22:58:21

하하하!
아무래도 중태기님이 옆에서 코치해주신 냄새가 납니다.
소개란에 "잘생긴아빠아들"이란 단어에서..왠지...^^
반갑습니다.!

환상 2005-04-19 08:57:17

반갑습니다.
아빠말씀 잘듣고...
다음에 우리 만나면 서로 인사해요....

꽁수 2005-04-19 09:17:39

잘생긴 아빠를 모시는 아빠아들이군요.
건강하고 밝게 생활 하세요

콩삼 2005-04-19 12:18:29

어서오세요...^^
아빠랑 다음에 꼭 함께봐요~~^^

즐거운낚시 2005-04-19 14:01:09

다음에 아빠하고 같이 모임에 한번 오세요..
친구들도 많이 온답니다...

빈소쿠리 2005-04-19 17:03:58

어! 아빠아들님 반가워요.
청소모임날 봤는데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아빠따라 청소모임에 자주 오세요.

그리고요.
여기에는 고기잡는 사람 없습니다.
낚시대로는 고기를 낚는거예요.
알겠지요?

참붕어 2005-04-19 17:49:25

우리 막등이도 요기에다 가입시켜서 대장해 무라쿠까예???
부자간에 나란히 낚시를 다니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부럽습니다!

용두산 2005-04-19 18:29:00

네. 반갑고 글주셔서 고마와요.^^
인제 시간날때 자주 보아요...^^

2005-04-20 00:04:40

제가 봐도 아빠 잘 생겼습니다. ^^
아파트로 이사갈거라고 하더니 갔나 모르겠네요..
아빠말씀 잘 듣고 착한 어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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