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사랑방입니다.

제목: 청소 모임을 다녀 와서...^ ^

글쓴이:

불탄감자

등록일: 2005-03-21 22:18
조회수: 2398 / 추천수: 103

청소 모임에 갔다 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그리고 용두산 아저씨, 느티골할아버지, 아침고요 아저씨,
여울목 아줌마, 푸른하늘 아저씨,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자깡 뺐아묵은 아저씨들 다음 달에는 감자깡이 준비물이에요.ㅎㅎ^^!

빈소쿠리 2005-03-21 23:23:19

저는 새우깡 안 빼앗아 묵었심니더.
그래도 담에 온다쿠모 감자깡 사 가께예.

산마루 2005-03-21 23:26:13

안녕 불탄 공주님.
다음에 또 봐요.

팔공산 2005-03-22 00:43:47

^^.....;;
(푸하선배님 버젼)

뽀빠이 2005-03-22 01:06:18

불탄 감자님 안녕!!!!
해어진지 3일이지만 또만날 시간이 그리워 지내요....
다음 청소 모임때 까지 공부잘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다음달에 또봐요~~~~~~~~

콩삼 2005-03-22 01:22:53

내일 학교마치고 봉대지에서 보까예~?^^
그라고 전 예전부터 준비물대신에 튼튼한 손바닥을 준비합니다...ㅋㅋㅋ

느티골 2005-03-22 06:32:48

불탄감자님 청소모임에서 좋은시간 되었나요?..

아빠심심해 2005-03-22 10:01:13

그걸 뺏아묵는 아저씨들도 있던갑지요??ㅎㅎㅎ

들판 2005-03-22 10:04:13

ㅋㅋㅋ 나도 뺏어묵얼라 캤는데...
안보여서 못묵었지~~~~ 요.^^

물잠자리 2005-03-22 16:34:05

켁!
아뿔싸...^^*

여울목 2005-03-22 17:21:20

불탄감자님 반가웠어요
아버지랑 너무 잘 어울리던데요...

빙그레 2005-03-22 23:44:53

감자깡이라는데 와 새우깡으로 돌변 했지~~~~ㅇ~~~~

붕어내색시 2005-03-23 03:29:32

그때 누가 그랬죠? 저한테 불탄감자님 소개시켜 주던데..ㅎㅎ
불탄감자님한테는 26살인 저도 아저씨에 속하나요? ㅋㅋ
아니겠죠? ㅎㅎ

아침고요 2005-03-23 09:55:20

불탄감자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아빠따라 많이 오세요.

찌와달 2005-03-23 12:28:16

불탄 감자 공주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제가 왕자님으로 알았는데 보니 어여쁜 아니 숙녀티가
나는 공주님 이더군요 멋진 ,훌륭한 여성으로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_^*

가을 2005-03-24 11:16:30

왜 불탄 감자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아빠 닮아서 쪼매 깜따고?
까무짭짭한게 더 매력적이던데..^^

용두산 2005-03-25 17:16:10

불탄감자님 잘있지요.^^
그날 만나 참 반가웠답니다.
저도, 찌와달아저씨처럼 생각했는데 너무도 예쁜 불탄감자님이던데요.^^ㅎㅎ
늘. 행복하고 밝게 자라세요...^^

용두산 2005-03-25 17:17:05

아참 선물 잊지않고 갖고갈께요...^^

푸른하늘 2005-03-27 14:50:56

막후 해명 및 로비 덕택에 난
아저씨로^^
느티골선배님은 할아버지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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