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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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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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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지적 입니다. 집에 있는 큰삽은 들고 다니는 게 좀 거시기하고... 호미라도 하나 장만해야 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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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별것 아닌것 같은 문제이지만... 새겨 들어야 할 제안이십니다. 저의 경우엔 호미대신 받침대를 사용합니다만... 급할 땐... 휴지로 살짝 덮은 후... 작은 돌들이 보이면 그걸로 마무리... 그땐 돌아서면서 뒷꼭지가 근질거리고 따끔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낚가자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더 깊이 새겨... 앞으론 꼬~옥~ 표시없는 거름이 되게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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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dea!! 꼭 호미 준비하겠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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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모임때 어느 할머니의 호통소리가 떠오릅니다... 남의 밭에는 볼일을 자제하는것이 좋을뜻싶습니다... 야전삽한개라도 구입하셔서 조그만 참았다가 구덩이 파고 볼일 보입시더... 그라믄 그할머니처럼 호통치시는 분도 없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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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방안에 야전삽과 낫은 필수입니다. 잘 사용은 안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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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때만연구가 다 나옵니다.흐흐흐 하지만 호미가꼬 다닌는것 좋을듯 싶습니다. 설사 자주하는 사람은 호미 스피아로 두어개 더 가지고 다니시고 구디 팔때 2단으로 파서는 앞에는 오좀누고 뒤는 그거누고 ... 서로 안 엉키거로 누면 좋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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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근 그렁게 하고 있습니다 진자 냄새 하나 안납니다 ㅎㅎ 조준을 잘 못하면 혹 날려나 저는 조준은 칼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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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와서 도마도 쥬스 마시면서 이글을 보고 있습니다...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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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 달 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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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입니다. 아마도 현재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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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하고나면 아침에 분명히 찾아오는 현상입니다.. 잘 대처 하입시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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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꼭 지켜지면 좋을 듯 쉽네요... 하도 지뢰(?)를 많이 밟아 봐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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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야전삽들고 숲쪽으로 걸어가면.."아! 거시기 보러 가는구나!" 그리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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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캠핑 체질이라서~~~~~ 여지것 살면서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최소한 일주일은 버틸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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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전삽이나 호미를 하나 마련해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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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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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나보다 더한 체질이 계시는구만요 지는 마 3일은 버티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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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삽, 낫, 톱, 칼, 넣고 댕깁니다. 용도는 뭇지마이소.. ^^* 좋은제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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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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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아니라도 호미급의 연장을 준비하여 뒷처리 깔끔하게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냥 글을 보니.. 진주모소류지에서.. 한숨자고 일어난 반쯤밝아온 새벽아침.. 설마누가 올라올까싶어 낚시한자리 가까운곳에서 거사를 치르다가... 새벽에 밭에 올라가는 동네 아주머니에게 허연 보름달같은 궁뎅이를 공개당한일이 생각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옆에 지나가는데 잠시몇초간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는데.. 정말 그상황에 움직일수도 없고... 제생에 최고 무안했던 그 짧은 시간 ㅋㅋ 이런 쓸데없는 소릴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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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님 다들 경험한 내용일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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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골님 위 글보니 저절로 웃음이 ..."도마도 쥬스마시면서 이글을 흐흐흐....."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쉽게 넘어가는일인데 좋은지적 해주셨네요. 전 소형 야전삽 항상 가지고 다닌답니다....아니 큰삽도 있지요...(차가 하도 많이 빠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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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저도 그문제에 대해서 항상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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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와 명칭은 다르지만 모종삽이 구하기도 쉽고 더 휴대도 편할듯합니다. 저는 화원에서 구입해서 싣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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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 부터 호미(작은 것)를 가지고 다니는데 가방속에 넣고 다녀도 별로 불편하지 않고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다용도로 쓰입니다. 봄에는 냉이를 캐는 일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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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이군요, 꼭 실천 하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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