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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eyr2002.com.ne.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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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낚시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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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됩니더. 참기가 힘들면 한판 붙어야지요. 한판 붙으실땐 뽀빠이선배님을 뒤에 딱 세워놓고 붙는척만 하세요~ 아마 눈이 있다면 슬슬 기어 나갈낍니더. 뽀빠이선배님은 헛기침 하모 안됩니더. 오줌 쌉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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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장르는 자기마음이겠지요. 하지만 낚시인들끼리 서로 이해못해주면 어디가서 누구에게 우리를 이해해달라고 하겠습니까... 선배님 참으십시요.그냥 오늘 낚시초보 교욱좀 시켰다 생각하시고 참으십시요. 하지만 쓰레기를 그런식으로 버리는초보에게는 당연 교육이 필요합니다. 서로 인상쓰지 안는 범위에서 ,선배님의 인내심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좋은말씀들 해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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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제가 있었어야 하는건데~ 잘 참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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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요.. 펴논릴대앞에 엎퍼지서 코리질질 흘리바야 정신차리겠지요... 근데 대화내용보면 정말 쓰레기네요... 어우 제가 다 짜증나네요..잘참으셨습니다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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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것이 이기는 방법중의 한가지 입니다 저런x들은 해병대 유격훈련장으로 팍 보내 뿌야 되는데 갔다오면 철이 확실히 들낀데 말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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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버리면 쓰레기 인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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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돌아가지요. 마음의 위로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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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방에 릴대 하나 넣고 다닙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철수하기전에 그냥 일부러 엉키든 말든 던져버립니다. 뭐라카면.. "미안합니더~ 릴 초보라서 지맘대로 날라가네요. 좀 갈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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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성질 있는 사람은 릴대에 고놈 달고 던져뿔거 같은데 잘 참으셨네예 적절한 대처법이 필요합니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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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숫대 한 대 만으로도 바쁘던데... 쓰레기랑 같이 꽁꽁 묶어 원투 해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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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이 상하지요 그런 사람들 보면 ~~~~ 그렇다고 대놓고 싸울수도 없고~~ 삼청교육대 다시 부활시키라고 하까예~~??? 그런 사람들 정신머리를 싸~악 고쳐놓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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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못해 어린넘이,,,,별곡선배님의 인내심을 테스트했군요! 다음에 혹시라도 그쇄이 그자리에 있다면 한판 걍 붙을께요! 말로안되면 줘패버려야지요~애라이~~~뉴트리아 같은넘(혹시 그렇게 안생겼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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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님~~~ 가서 손좀 보고 오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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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같으니라고 맘고생 심했겠습니다 자고로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인간이 아니면 갈지를 말라했으니 안갈기를 잘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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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낚시터에 가면 저런사람 있어요.. 잘 참으셨습니다... 양산별곡님은 인상도 좋고. 관상도 좋던데. 인자함이 철철 넘치는 분이던데.. 언제 얼굴 한번 뵈어요. 더운여름에 짜증 나는사람들. 머리 한대 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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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종류의 사람들은 살째기 뜨거운 맛을 함 보여주셧서야 할것 같은데... 선배님께서는 잘 참으셧네요.. 요즘 10대20대 사고기사들을 접하면서 세상에 어찌이리도 험하게 변해만 가는건지..다음번에 제가 그런 사람 만나게 된다면은 그상황에서 잘 참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쓰레기 버리는사람들.. 붕어존재보다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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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네요 참는게 이기는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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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낚시 다니다 보면 별 희한한 양반들을 목격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십시요.... 자기 잘못을 잘못된일이라고 인식 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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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부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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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터 참는게 미덕이라고 하였습니다.. 잘 참으셨네요.. 쓰레기 버리고 가는 뒷모습에 양심도 함께 릴에 담어 던지라고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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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쓰레기입니다.. 쓰레기는 당장 소각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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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만간 쓰레기 청소하러 가야겠습니다.. 몽타주를 보내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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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릴을 하지만 그양반 참 매너가..... 자기집에도 함부로 쓰레기버리는가 물어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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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뽀빠이님은 뭐하고 계셨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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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끝까지 그놈 옆에서 낚시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는족족 그놈 앞에다가 방생하면서 그놈 허파를 뒤집어 놓을겁니다 왜냐하면 그런놈들일수록 고기 욕심은 엄청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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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쓰레기같은 사람들과 홀로 육탄전을 벌였던 뽕애님이 생각납니다. 조행기 글번호2308,,, 뽕애 아우님이 생각나는 오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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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너무 과격해지는 군요.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올려놓으신 답글을 선별해서 쪽지 보내드리기도 그렇군요. 스스로 생각해 보시고 과한 답글이라 생각되시면 수정해주시는 배려의 마음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릴낚시도 하나의 장르라고 보면 그리 욕할 사안은 아니나, 그분의 배려없는 행동과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는 사실은 욕을 먹을만 하네요. 누구든 아니온 듯 다녀가시면 좋겠습니다. 낚시예절도 지키면서 낚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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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가 이상하게 끼워져서 과격해 지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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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붕사 회원님들에게는 있을수도 없는일ㅋㅋ 결론은 경붕사 화이팅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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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이군요. 저의 홈그라운더인 북면일대 수로는 운동삶아 자주들러는 곳 이어서 벗 들이랑 자주 정화 운동을 하지요,헌대 한번은 릴꾼들이 몇일씩 번갈아 가며 어부처럼 고기를 잡더군요 대낚 포인터로 알려져있는곳 이지만 조금도 양보를 하지않더군요... 할수있읍니까? 포기해야죠,먼저와서 한다는데????? 다음날아침 아들 녀석이랑 아침운동차 조과도 볼겸 가 보았더니 음식물 쓰레기 부터 소주병 캔 비닐 등, 반경 15m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았더군요, 몇일뒤 그 웬수가 1명을 데리고 릴을쳐놓고 있더군요,자그마치 2명이서23대나 펼쳤더군요. "어 또왔네요?" 쳐다만 볼뿐 대꾸도없다. "근데 말입니다 갈때 쓰레기는 가져 가십니까?" "그건 왜 묻는데" 생략 (한바탕하고) 고기는 잡아가고 쓰레기는 두고가고 내가 화않나겠습니꺼. 그래서 두분 낚시인 정신 정화 차원에서 바다 쳐박기 낚시대 30호짜리(참고로,감성돔 낚시의 기본대가 1호임) 를들고 그들틈에서 던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보고만있더니 10분을 계속 던졌다 감았다하니까 ...... 2대1로 제대로 한판 붙었다. 물론 쪽수로나 힘으로나 열세였다 결국 내 쳐박기대는 그분들의 발및에서 빠직 하며 부셔졌고 나는 목에 상처를 입었다. 내가 당한건 억울하지 않았다. 낚시매너 꽝 인간매너 꽝 두분의 나이는 대충 30대 후반쯤 되어 보였는데. 동생빨들 인생이 불쌍해서 교육 차원으로 난 마을에 후배몇명을 호출했다. 결과는 짐작이가죠? 물론 조 패지는 않았죠,(조 패다=폭력을 행사하다) 쓰레기 수거 약속받고,낚시대 뽀갠거 사과받고,서로 친해져서 막걸리로 밤을 지샛죠. 저도 가끔씩 잉어 릴 낚시를 친구따라 가본적이 있었읍니다 릴낚시 나쁘게 평가해서는 절대 않되고요 다만 낚시인 으로써 절대로, 죽어도 지켜야 할 의무를 져버리면,꼭 갈봐 주십시다. 몇번씩만 그리하면 대한민국 낚시인이 서로 하나되는 그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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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사평님 말씀처럼 과격한 답글이 많네요~ ㅋㅋ 저 부터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화는 머리끝까지 치밀지만 참아야지 별 수 없군요~ 제가 만약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정중히 설득해서 제가 늘 상비하고 다니는 봉다리 내어놓고 같이 치웁시다며 솔선수범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니온듯 다녀가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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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적구 싶은디 하지말라캉게 참아야겟네요~~ 그래두 에라이 담에 릴던지다가 지코나 콱꿰버리라~~~~~~ 정말 저런사람보면 고만 억장 무너집니다. 암튼 담엔 보모 고마 옆에서 깨방이나 지기뿌소~~~~~ 돌맹이로 붕어잡기 전법이라고~~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지나가는 붕어 기절하게~~ 에고 고만 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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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에 묶어야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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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별곡님 마음 많이 아팠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격려와 관심이 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합니다. 힘내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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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낚시 하는 사람이 지맘데로 하고싶은것은 경붕사 회원들이 아무도 모르게 한봉다리 할려고 하는 마음이나 똑같습니다 뽀빠이 선배님이 어떻고 쓰레기가 어떻고 X가어떻고 하등에 얘기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하던 한봉다리하던 소리없이(아니온듯 다녀갑시다)처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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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릴도 낚시 기법의 하나이긴 하지만서도.... 쓰레기 버리고가는 그것이 더 기분 나쁘네예~~ 저런사람 좀 없어질때 된거 같은데...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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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별곡님 어떻게 생긴님인지 이야기 해 주이소. 찌몸통에 몽타지 그려 놓고 낚시 다니다가 똑 같은님 만나모 경붕사 주특기(쓰레기 치우기) 한번 발휘 할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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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하긴 참아야 하는데....휴유... 저도 잘참을수있을지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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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사람 보면...업어줘야합니다..칭찬도 같이...그리고 경붕사 이름으로 표창도.......이러면 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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