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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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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로님 반갑습니다, 님의 환경 생각하시는맘 우선 고맙구요..................... 부연 설명 조금 드리겠습니다 읍,면단위 사무소(군청,면사무소 읍사무소,보건소,기타.....)에 가시면 물론 분리수거함도 있구요 쓰레기 소각장(공문서 소각하는일포함)도 있습니다 근데,문제는 사무실에 근무 하시는분들조차도 분리수거및 소각에 대해서는 감사 지적 상황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봉다리 실천했을때 과연 철저히 분리수거가 가능할까하는........ 최소한의 분리수거는 어렵더라도 주낚가시는 그지역의 씨레기봉투를 현지에서 소주한병사면서 같이 구입해서 한봉다리하시고 그지역(행정구역)의 수거하는 장소에 놓아두는게 차라리.... 청국장 끓일때밖에 쓸모없는 주콩의 짧은소견입니다 물까로님,언제 물까에서 닭백숙이나 끓여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나 함 나누고 싶네요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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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메주콩님! 조언 감사드리고요 물까에서 조만간 한번 뵙시다. 아울러 우리가 실천하는 한봉다리의 한계도 생각해봅니다. 줍기쉽고, 넣기쉽고, 들고가기 쉽고, 넣으면 깔끔한 봉지의 한 봉다리 정도도 큰 일이기는 합니다만 저수지 주위에 간혹 늘 부러져 있는 각종 파이프형 관, 폐 타이어, 드럼 통, 낚시꾼의 의자들, 한 봉다리로서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은 수년씩 그대로 방치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치우는 분도 거의 없습니다. 경붕사 회원님들 중에 좀더 높은 한봉다리 마음이 도에 이르신 분들께 제안을 한번 올려봅니다. 메주콩님! 말 나온김에 날 잡고 연락주세요. 지난 주에 배수가 되고나니 물속에 박혀있는 드럼통을 봐 놓았습니다. 다소 삭아있는 상태이며 혼자서는 엄두가 안나 메주콩님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만수가 되기전 이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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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군요. 저는 주로 휴계소나 아니면 큰 도로가에 놓고옵니다. 청소하시는분들이 치워 가시데요. 미관상 보기 안좋아서 치우는 모양입니다. 안치우면 난리가 날테니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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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푸르지오님! 조심하십시오. 오히려 쓰파라치에게 걸리면 벌금 10 - 30 만원입니다. 괜한 오해받아 증인 찾아 세우고 바쁜시간 엄청 속 썩일 수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 법의 잦대를 갖다대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전운전 속에 즐거운 낚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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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글을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저수지나 하천 내지는 산에 가서 쓰레기를 그대로 버리고 오는 이유는 기본적인 인성문제도 있겠지만 쓰레기 처리의 불편함과 처리방법의 실종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쓰레기를 만들어 놓고 이걸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버려두고 오는 사람도 상당수 일거 같네요. 좀 더 사람들로 하여금 "비정상적인" 쓰레기 방치나 투기보다 정상적인 쓰레기 처리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쓰레기 처리에 대한 방법을 먼저 쉽게 만들어 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현 시스템은 청소를 할 의욕이 있는 사람들 마저도 힘들게 만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나라에선 버리지 말라고 강요만 했지 실제적으로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시스템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런 판국에 모든 사람들이 정상적인 쓰레기 처리를 해주길 바란다는게 비현실적인거 같네요. 선배님의 문제제기로 많은걸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참 선배님, 제가 고향에 드를일이 있으면 연락 드려도 될른지요? 기회가 된다면 선배님과 같이 답천지 번개 청소나 또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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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계시네요...^^ 전 개인적으로 메주콩선배님 얘기에 동감하는바입니다. 저도 한때는 집으로도 가져와봤고 일반봉다리에 넣어서 휴게소에도 넣어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가장 깔끔하고 편한방법이 그지역 봉투에 담아 수거장소에 갖다놓는게 제일 좋더군요. 자주 가시는 몇개군의 봉투는 한번에 몇개씩 사 두셨다가 사용하면 될겁니다. 대도시와는 달리 소도시나 군단위에서는 100리터기준으로 대개 2000원 안밖이면 구입할수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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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민성님! "의욕있는 사람들마저도 힘들게 만드는 측면" 동감합니다. 하루에 12번도 더 되뇌어 집니다. 하지만 오늘의 전씨 형제들의 소식과 비교하면 우리의 보이지 않는 행동은 많은 위안이 됩니다. 좌우튼 효율적인 처리방법을 지속적으로 시도해 가면서 알려야만 합니다. 의욕을 잃어버린 님!!! 들을 위하여!!! 김민성님! 언제든지 미리연락만 주세요. 항상 멀리서 찾아오는 벗처럼 여기겠습니다. (주말) 토요일 점심, 저녁 , 아침은 항상 책임지며 행복함을 느끼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운전 속에 즐거운 낚시를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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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콩삼님! 먼저 언제나 경쾌하고 활발할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음악을 들려주셔서 또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제안들을 적용시켜 가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들을 시행해 봅시다. 콩삼님! 이젠 아이디만 봐도 즐겁습니다. 미소와 웃음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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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지오님 생각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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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좀 더 효율적인 처리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까로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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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좀 더 효율적인 처리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까로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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