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삘 꼽히면 계속 가게되는자리...
조우와 함께가게되면 그담부턴 호칭이 니자리 내자리로 불리우는 나만의 자리...
물론 다른이가 앉기도하지만 그래도 그 자리는 내가 즐겨가기에 내자리...
누군가가 차지하고있으면 좀 떨어진데서 군침삼키게되는 내자리....
환경이 좀만 변해도 맘이 편치않고 신경쓰이는 내자리...
그런자리가 있었습니다.
구청 글자가 붙은 신분증보이며 환경지키미가 머라해도
"법적으로 문제있는교?"라며 물리치며 내가 치운 쓰레기봉투보이며
"내는 내 쓰레기는 확실히 가져가잉께 맘편히 가이소"라며
정붙이던 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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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나올만한 그 사건...
초입부터 무언가 낯설다는 느낌을 들게하더니....몇걸음안가 분명 단단하던길이 물컹거리고..
발이 푹 빠지더니....역한냄세가 코를찌르던 그 순간..
#@%#@!%언넘이 여기다가 음식물쓰레기를 파묻은것인가..
크기로보아 한두 대야는 아니고 이건...삽질에 최소한 한 리어카정도는 될듯한...
이런 *은 짓을 할려면 최소한 어린애는 아닐테고 어른일진데...
지는 이런짓 해놓고 평소에 타인이 자기한테는 어른으로써 대접해주길 바라며
예의를 지키길 강요하며 그러질않으면 상대를 욕하며 정치권에 누군가를 욕하며
그렇게 지내겠지....라고 생각하니 더 속에서 욕짓거리가 올라옵니다.
꼭 내 자리 주위에 그런짓을했다라기보다....
그짓 자체가...그리고 그짓을 하고 난후의 그 표정...그 생활을 연장하니 더 욕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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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쳐먹고 잘살아라..."니 삶이 그 구덩이다" 라고 면상에 그 음식물쓰레기를 발라주고픈만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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