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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3.맹탕지.jpg (0 Byte), Download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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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 맹탕지 청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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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반달맨치로 디기 아름다운 반달님! 증말 억수로 고맙심더. 특히 낭만아우와 찌바라기님의 파안대소가 뒤따라 올 겁니더. 또한 사팽님의 박장대소가 있고예. 아울러 저 우중출조넘의 만시지탄을 탓하는 우중출조의 엄중한 문책이 있을 겁니더. 우짜던동 거듭 감사의 뜻을 늘 드리고 싶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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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고맙습니다. 사진 보고.. 눈보다 더한 고마움이 내리는 눈발처럼 저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눈 내리는 맹탕지 구경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즐거운 표정으로 크게 한번 웃겠습니다. 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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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이 눈오는날 ... 감동 그자체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함께 도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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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는 무슨일이든 다 잘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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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망에도 대물 가득 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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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정말 눈오는 소류지를 깨끗이 치우시는 모습이 산타할아버지 같습니다. 수고하셨구요. 복받으실겁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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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즐낚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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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맘 변치마시고 우리의 자연 소중히 여기고 잘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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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의 모습이 저수지보다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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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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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자꾸 그기가 지져분해지는지???? 2001~2002년까지만해도 가끔 지렁이통이 전부였는데 그때만해도 저수지 한바퀴 돌아봐야 비닐봉다리 하나로 충분했는데 참 좋아한 저수지였는데 그기서 혼자 자주 밤낚시 했는데(그기 무섭슴다) 인제는 안갑니다..... 그냥 그렇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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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눈을 맞으면서 홀로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님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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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올해 꼭 4짜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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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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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고생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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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짝짝짝... 박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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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오는날 많은이들의 마음을 더욱 더 즐겁게 해주신 님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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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제가 꼭 커피 한 잔 올리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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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회사 동료분 강제노역,,ㅎㅎ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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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올해 내리는 첫눈보다 님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보이네요. 조만간 함께 파야죠. 근데 봄은 언제 올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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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눈오는데 동료를 강제노역까지 시키시다니요 ㅎㅎ 고맙습니다 반달님 덕분에 깨끗한 맹탕지에서 낚시할수 있겠네예 진심으로 감사들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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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정말 어려운일 하셨네요. 낚시가서 하기 힘든일을 시간을 내어서, 청소를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두루두루 잘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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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면서 주운것은 쓰레기가아닌 버려진 인간들의 양심입니다 거두어주신 반달님의 덕성에 깊이깊이 감명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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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하시는 일에 비하면 먼지같은 일인데..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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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님, 고생하셨습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씨입니다. 존경합니다. 뒤를 조용히 따르겟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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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의 쓰레기 수거!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는 100리터는 아니더라도 한봉지씩은 꼭해서 사진올리겠습니다, 붕어 안될때는 더할수도 있고요!^^ 사실 쓰레기 청수하는것 부터 배워야 하는데,,,,,,,,,, 물가에 가면 대부터 드리우고 싶어서,ㅎㅎ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이 사진보고는 쓰레기 못버리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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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쓰레기 들이 마음에 써였는데 반달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가서 치우지 못한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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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의 아름다운 행동 정말 보기 좋고 많은 동료들의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부디 좋은일만 계속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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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이 하나된 반달님! 추운날씨에도 약속을 지키시는 환경 파수꾼으로 임명합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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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항상 즐거움 가득한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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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눈을 맞으며 쓰레기 줍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하얀 눈을 맞으며 직장 동료분과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하얀 눈처럼 저수지도 깨끗하게 보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달님 감동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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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저는 아직 겨우 재 쓰레기만 처리하구 있는데 물론 쓰레기 봉다리 찰때까지는 다주어 오는데 사진 참 보기 좋습니다 저두 노력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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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차장님 이제야 누구신지알것같네요 전대덕전자 이부장입니다 꼭 들려서 ㅋ차나한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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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부장님 꼭 한번 들려서 차한잔 얻어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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