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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의 길목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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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파란 풀들이 제법 자라난걸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담벼락을 의지하여 붙어있는 담쟁이의 몸에서는 아직도 추운 겨울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담너머에서 불어오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담쟁이 넝쿨에서도 파란 봄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 따사로운 봄날 거제붕어 회사안의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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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겨울과 봄의 길목에 서서...

사진작가: 거제붕어

글등록일: 2004-02-25 11:26
조회: 2714 / 추천: 11
찌바라기   2004-02-25 11:36:45
봄 나물 캐러 가야 겠습니다
운육기사   2004-02-25 12:06:54
아이고,
이거 오늘아침에 월드백작님과 청소할때,
보면서 이제 하루가 다르다고 예기했든
그 담장 밑인데,
현장간다 카드마는 언제 그까지 갔다 왔능교?
내사 마 아침에 청소를 열심히 하니께,
맨날 저놈들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주변을 깨끗이 하입시다.
물   2004-02-25 22:16:11
풀냄새안방까지들어옵니데
물잠자리   2004-02-26 09:16:42
봄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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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말한마디가
봉어
조회:5927 답글:11 추천:7
2004-03-01 23:27
고향의 봄..
조회:2732 답글:10 추천:8
2004-03-01 21:00
pc 바탕화면
두칸반대
조회:2887 답글:6 추천:8
2004-03-01 20:23
나이가들수록....
낚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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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22:11
기장 내덕지에서..
까미
조회:3393 답글:9 추천:6
2004-02-29 02:02
나른한 봄날 오후 풍경
거제붕어
조회:2757 답글:9 추천:6
2004-02-27 16:43
아름다운 미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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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23:16
우린 당신을 사랑 합니다.
운육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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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14:46
10 분간 휴식
운육기사
조회:2880 답글:10 추천:5
2004-02-26 10:01
봄날의 풍경 2
거제붕어
조회:2728 답글:10 추천:6
2004-02-25 14:24
봄날의 풍경
거제붕어
조회:2726 답글:6 추천:6
2004-02-25 11:42
겨울과 봄의 길목에 서서...
거제붕어
조회:2714 답글:4 추천:11
2004-02-25 11:26
봄을 느껴 보세요..
조회:2730 답글:8 추천:17
2004-02-24 23:13
봄..(버들강아지)
조회:2619 답글:4 추천:10
2004-02-24 23:10
찌바라기님 과 따님들(2)
운육기사
조회:3288 답글:11 추천:5
2004-02-24 09:14
찌바라기님의 소원은....
운육기사
조회:2822 답글:12 추천:5
2004-02-23 23:08
나의 고향 집앞의 작은 소류지 입니다.
거제붕어
조회:3314 답글:15 추천:8
2004-02-23 21:42
따사로운 유월 햇살의 부춘지 입니다.
거제붕어
조회:3419 답글:8 추천:13
2004-02-23 21:05
뿡사의 최대어(37cm)
뿡사
조회:2704 답글:12 추천:14
2004-02-22 13:10
취무늪 뉴트리아..
조회:3577 답글:22 추천:7
2004-02-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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